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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9월행사 한방에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지금 10호 태풍인 하이선이 북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태풍은 엄청난피해가 올꺼라고 모두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부디 많은 피해가 없기를 기원 합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바로 맥도날드 9월행사 한방에 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많은분들이 모두 한가지씩의 선호하는 패스트푸드점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고는 아니지만 집근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일 선호하는 매장이 바로 맥도날드인데요. 특히 맥모닝이라는 다른브랜드에는 없는 아침타임의 메뉴로인하여 자주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맥도날드의 9월행사에는 어떤것들이 준비되어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도날드 9월 행사의 첫번째는 바로 에그불고기버거 출시소식입니다. 정확하게는 출시라기보다는 맥올데이세트로 바뀌었다는 내용인데요. 맥올데이는 바로 버거킹의 올데이킹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몇가지 햄버거를 지정하여 항상 저렴한가격에 제공하는 맥올데이에 이번 에그 불고기버거가 채택이 되었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새벽 4시까지만 판매를 하는 맥올데이 에그불고기 버거는 기간한정없이 언제가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장방문이나 포장, 혹은 맥드라이브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맥도날드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는 바로 빅맥이죠. 하지만 가장좋아하는 햄버거는 다들 다르실꺼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는 바로 1955버거입니다. 1955버거는 다른 햄버거와는 다르게 순쇠고기패티가 엄청 두툼하면서 느끼하지않고 매콤하다보니 자주 즐겨먹는 햄버거인데요. 


이런 1955버거를 단품으로 구매하시면 그냥 아무 이유없이 세트오 업그레이드를 해줍니다. 딱 일주일간만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9월 3일부터 9월9일까지만 진행을 하며 버거 판매시간인 오전 10시30분부터 새벽 4시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쿠폰도 하나없이이렇게 그냥 단품을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경우는 그리 흔한게 아니니 1955버거를 자주 접하지 못하셨다면 이번기회에 드셔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웨지후라이를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잠깐 기간한정으로 판매하던 웨이후라이가 재등장한것이 맥도날드 9월행사의 세번째 소식입니다. 일반 후렌치후라이보다 훨씬두꺼운 웨지후라이에 디핑소스까지 추가하여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특히 디핑소스또한 여러가지종류가 준비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이런웨지후라이를 2800원에 구매하여 즐실수도 있지만 세트메뉴에서 500원만 추가하시면 후렌치후라이를 웨지후라이로 바로 업그레이드 또한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는 10월 28일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고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맥도날드 9월행사의 네번재는 바로 맥딜리버리 싱글팩 출시소식입니다. 기존에는 맥딜리버리를 이용하시위해서는 일정금액을 넘어야지만 구매가 가능하다보니 혼자 즐기기에는 약간 애매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게 되었는데요. 바로 혼자서도 즐길수 있는 싱글팩이 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새로이 등장한 맥딜리버리 싱글팩은 모두 두가지 구성으로 준비되어있습니다. 

빅맥싱글팩과 상하이버거싱글팩이 바로 그것인데요. 먼저 빅맥싱글팩은

빅맥, 후렌치후라이, 콜라, 상하이치킨스낵랩, 맥너겟, 마지막으로 한가지의 디핑소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상하이버거는

상하이버거, 후렌치후라이, 콜라, 상하이치킨스낵랩, 맥너겟, 디핑소스까지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야간은 많은양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맥도날드에서 전용으로 운영하고 있는 맥도날드 앱에서도 여러가지 쿠폰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증정하는 쿠폰은 바로 만원의 행복처럼 딱 만원에 구매가 가능한 세트팩입니다. 


빅맥과 상하이 치킨버거, 후렌치후라이와 맥너겟, 그리고 콜라두잔까지 해서 모두 만원이라는 놀라운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쿠폰은 오늘 9월 6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놀랍도록 맛있는 빅맥베이컨소식이 맥도날드 9월행사의 여섯번째 소식입니다. 그냥먹어도 평타이상은 가는 빅맥에다가 그냥 베이컨만추가했을뿐인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이런 빅맥베이컨을 9월 23일까지만 판매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쭉 가도 괜찮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한정상품이라니 조금은 아쉽네요. 거기에 한정상품특성상 매장마다 조기 종료될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칠러는 우리나라 문방구에서 팔던 슬러시 정도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하지만 일반 슬러시보다 훨씬 곱게 갈려나오는 얼음알갱이와 퀄로티는 슬러시와는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칠러라는 이름의 제품은 항상 존재하지만 안에 들어가는 재료가 항상 바뀌어 어떻게 보면 한정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자두와 배가들어간 자두틸러와 배칠러를 판매하고 있느데요. 개인적으로 배칠러가 훨씬 취향이 맞더군요. 덥다고 아이스아메리카노만 찾는것보다는 칠러를 한잔 드셔보시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맥모닝은 맥도낭드에만 있는 오전한정 판매상품을 뜻합니다. 특히 오전 출근길에 간단하게 맥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즐길수있다볻니 개인적으로도 정말 자주 찾게되는데요. 이런 맥모닝에도 여러가지 종류와 세트메뉴가 존재합니다. 


맥머핀과 콜라, 그리고 후렌치후라이대신 해쉬브라운이 추가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쉬브라운은 안먹더도 되겠다 싶은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해쉬브라운을 뺀 세트가 있었습니다. 해쉬브라운을 빼고 버거와 커피로만 이루어진 구성을 바로 콤보라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맥머핀과 커피만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딱맞는 메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맥도날드 9월행사 한방에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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