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코로나 확진 알기쉽게 정리완료

박서준 코로나 확진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면 박서준 코로나 확진을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박서준 코로나 확진이 궁금하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박서준 코로나 확진

박서준 코로나 확진

24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서준은 지난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기 전 코로나19 자가검진에서 양성이 나와 이후 PCR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박서준이 코로나19로 확정돼 자가 격리되는 바람에 드림의 국내 촬영과 해외 촬영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드림」은 현재, 일부 한국에서의 촬영이 남아 있고, 박서준은 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국내 촬영을 모두 마치고 2월 말쯤 헝가리로 출국해 현지에서 촬영을 할 계획이었어요. 하지만 박서준이 확진을 받아 관련 일정은 모두 연기됐습니다.

 

드림은 선수생활의 위기에 처한 축구선수 홍대(박서준)가 노숙자와 함께 노숙인 월드컵에 도전하는 영화입니다.'극한직업' 이병헌 감독님이 옛날부터 준비해오신 작품입니다. 박서준과 아이유, 김정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이하니 등이 출연합니다.

박서준 코로나 확진

2020년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갔습니다만, 코로나19의 확산이나 여름의 호우 등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9월까지 촬영을 실시했습니다. 이후 보충 촬영을 조금씩 하다가 해외 촬영을 준비해 왔습니다. 노숙자 월드컵이 배경인 만큼 해외 촬영이 필수였기 때문에 제작진은 그동안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해외 촬영을 계획해 왔습니다. 당초 지난해 해외 촬영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확산과 배우들의 일정 등으로 올봄으로 연기했어요.

 

아이유를 비롯한 배우들은 2월 말3월 초 출국해 헝가리에서 준비기간을 갖고 드림의 현지 촬영에 들어갑니다. 박서준은 다행히 증세가 거의 없는 데다 자가격리가 24일 0시에 해제돼 곧 국내 촬영을 마치고 3월 초 출국해 헝가리에서 다른 배우 및 제작진과 합류해 현지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서준 코로나 확진

박서준 코로나 확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게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