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멸공 논란 알기쉽게 정리

정용진 멸공 논란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면 정용진 멸공 논란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정용진 멸공 논란이 궁금하시다면 반드시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용진 멸공 논란

정용진 멸공 논란

정용진 부회장은 2022년 1월 6일 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이 담긴 기사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멸공 방첩 승공통일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이 게시물로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이를 삭제하는 대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진을 올리고 자신의 멸망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 위에 사는 아이들(북한)을 겨냥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2년 1월 8일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이마트 매장을 방문해 멸공을 연상시키는 멸치와 콩을 구입했고, 이어 나경원 전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이 잇달아 멸치와 콩 관련 사진을 올리면서 멸공 논란이 정치권에까지 번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6.80% 하락하고 신세계인터내셔널도 52주간의 최저가를 경신하며 5.34% 하락으로 마감하는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 주가에도 파문이 확산되자 정용진 부회장은 사태를 수습했습니다.

정용진 멸공 논란

정용진 부회장은 "멸망은 누구에겐 정치지만 내게는 현실"이라며 "군대 안 다녀오고 6·25전쟁 안 겪으면 주동이를 놀리지 말라는데 그럼 '요리사 자격증이 없으면 말없이 먹으라'는 말이냐. 제가 직접 협박을 당해 손해를 보는 당사자로서 당연한 말을 하는데 더 이상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가로 태어나 사업가로 살다 죽는입니다. 진로 고민이 없으니 정치 운운하지 말라고 정계 입문설에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상 언어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까지 계산하는 센스가 사업가의 자질이라면 함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세영과 강용석은 2022년 1월 10일 라이브 방송에서 이마트에 안 갈 수 없어 괜히 스타벅스를 불매하겠다고 합니다. 주변에 서너 명 있을까라며 웃었고, 김세의 대표는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텀블러 20만원어치를 사왔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전영진 부회장은 가세영이 제작한 뮤지컬 박정희를 관람하거나 SNS에 가세영을 보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가세영을 응원한 적이 있습니다.

 

정용진 멸공 논란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