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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성접대 의혹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으면 이준석 성접대 의혹을 이해할 것입니다. 이준석 성접대 의혹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준석 성접대 의혹

이준석 성접대 의혹

 

 

 

 

국민의 힘 당 대표인 이준석 대표가 성 상납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12월 27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생방송을 통해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가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2013년 성접대와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가세연은 이준석이 성상납을 받았다는 시간과 장소로 2013년 7월 11일과 8월 1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주피터를 지정했습니다 그 후, 12월 2일에 박근혜 대통령이 아이 카이스트를 방문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가세연은 "이 사실이 민주당 쪽에 들어가 민주당이 이준석의 약점을 쥐고 있었기 때문에 이준석이 민주당의 공격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성접대 의혹

우선 가세영 씨가 언급한 김성진 전 대표는 홍문종 전 자유 한국당 의원에게 1000만 원 상당의 고급 한약재를 선물하고, 정윤회 씨(최순실 씨의 전 남편)의 동생인 정민회 씨를 2014년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정치권 줄 서기를 위한 로비를 벌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2018년 3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대전고등법원으로부터 징역 9년, 벌금 31억 원을 선고받은 사람입니다 가세영의 성관계 의혹 제기 이후 이준석은 곧바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부인했습니다.

 

 

 

 

이준석은 "나와 관계없는 사기 사건에 대한 피의자의 일방적인 진술을 토대로 공격한 것"이라며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해 어떤 연락도 받은 바 없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나는 박근혜 대통령과 주변 사람들에게 아이카이스트와 관련해 아무런 제안도 한 적이 없고, 김성진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 성접대 의혹

그러면서 가세연 측이 갖고 있다고 주장한 자료를 전면 공개하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28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당 대표를 하면 여러 가지 공격을 받게 돼 있지만 사실관계로 대처하면 되죠.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수사기관이나 어디에서도 의혹에 대해 연락을 받지 못했고 내용 자체가 낯설어 방송을 들은 뒤 내용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세연 이준석 충격 폭로 간단정리

가세연 이준석 충격 폭로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시면 가세연 이준석 충격 폭로를 이해할 겁니다. 가세연 이준석 충격 폭로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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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의혹과 관련해 당시 김성진을 수사했던 대전지방검찰청 관계자들은 김성진이 이준석을 성접대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는 대전고법의 2017 노4.24 판결문을 바탕으로 가세연이 근거로 제시한 재판 기록과 수사 자료와 항소심 판결문에 차이가 있어 성 상납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준석 성접대 의혹

2심 판결문에서는 「2013년 8월 15일경, 대전시 유성구의 CQAN호텔입니다. 국가기관 고위간부 접대비 및 숙박비를 대납하시기 바랍니다. 1,300,000(원)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준석은 지금도 그렇고 당시에도 국가기관의 고위 간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가세연의 주장 내용과 날짜·장소·금품은 일치하지만 '대상'이 과연 이준석 대표를 지칭하는지 분명치 않아 2013년 8월 당시 이준석 대표는 '국가기관 고위 간부'라 할 만한 위치에 있지 못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그동안 정당 직책은 맡아봤지만 국가기관에서 직책을 맡은 적은 없습니다. 또 이중석 대표가 '접대비와 숙박비를 대신 내준 사람'이라는 말을 쓰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또 가세영은 지난 8월 23일 김성진이 이준석 대표로 있는 '배우는 사람들'이라는 단체에 화장품 450세트를 협찬했다고 주장했지만, 2심 판결문에는 "2013.08.23경 경북 경주시 DHDI. 관련 단체에 대한 선물 명목으로 화장품 450세트를 협찬하도록 하겠습니다. 9,000,000(원)이라고 쓰여 있어요.

2013년 당시 서로 배우는 분들은 서울과 대구에만 교육장이 있지 경주에는 없었습니다. 또 8월 15일과 8월 23일 김 전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람이 이준석 대표와 동일하다면 관련 단체라는 불분명한 명칭을 굳이 사용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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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종합하면 가세연이 근거로 제시한 재판 기록·수사 자료와 항소심 판결문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세연의 성 상납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12월 28일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실은 언론 공시를 통해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기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당대표실은 이날 언론 공시를 통해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기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고소장은 곧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준석 성접대 의혹을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이 글이 유용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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