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 김연아 악플 간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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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철 김연아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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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페에 '김연아의 인스타에 댓글을 남긴 나는 솔로 영철'이라는 글이 올라왔어요. 영철은 올해 7월과 8월에 김연아가 인스타그램에 "살쪘어ㅋㅋㅋ 윤아" "ㅜㅜ외로워서 우울해 보여"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전에 영철은 연예인들의 SNS를 방문하여 무례하게 방송을 홍보하거나 특정 스타와 친분이 있는 것처럼 행동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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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2년생 래퍼 영지에겐 영지야 오빠 나가는 거 시간 나면 방송 봐주면 고마워 「힘내 파이팅」이라고 코멘트해, 동갑내기인 장동민에게는 「귀여운 동민군. 동갑이니까 반말할게 나는 너의 팬이니까 너도 나를 좋아해줘, 용기 있게 말한다. 시간 나면 나는 솔로 방송 봐주면 고맙겠어 라고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때문에 안 좋은 인식이 있습니다.

그외 2021년 12월 26일 영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 18일 토요일 장보러 가는 길 2'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립니다.

이날 영철은 운전석에 앉아 영상을 촬영했는데 영철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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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은 운전하기 전부터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철은 톨게이트를 넘어 고속도로까지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주행하고, 약 52분가량의 영상으로 그대로 운전을 계속한 그는 결국 일부 누리꾼에게 질타를 당합니다.

누리꾼들은 지금 안전벨트 안 맸어요? 고속도로면 뭐든 방송이든 뭐든 안전벨트 매세요. 기본은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안전벨트 매라' '안전벨트도 안 매고 아주 잘한다' '신고 갑니다' '안전벨트 미착용' '벨트도 안 매셨군요? 동영상은 신고하겠습니다라는 등 비난 글을 남겼습니다.

 

나는 솔로 영철 김연아 악플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십시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