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 평점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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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트럭 평점 솔직후기

마일드 2021. 7. 6. 01:39

캐시트럭 평점 솔직후기

캐시트럭 및 캐시트럭 평점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신 분들은 캐시트럭 및 캐시트럭 평점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캐시트럭 및 캐시트럭 평점이 궁금하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캐시트럭 솔직후기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캐시트럭은 2021년 6월 9일 개봉한 영화로 제이슨 스타뎀 출연하여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 캐시트럭입니다.

캐시트럭이 주목받은 이유는 천만영화로 호평을 받았던 알라딘의 감독인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였기 때문입니다.지금은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럼지금부터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바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캐시트럭 줄거리

영화의 주무대는 현금 호송 회사입니다. 현금을 실은 트럭인 일명 캐시트럭이 현금 호송 회사에서 출발을합니다.하지만 아무래도 캐시트럭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많기때문에 무장 경호원이 탑승해있는 상태로 출발을 합니다..그런데 캐시트럭 앞으로 웬 트럭이 길을 막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들은 트럭 강탈범이었습니다.엄청난 현금을 실어 나르는 트럭인데 호송차량을 두어대 더 붙였어야 좋아보였지만.

아무튼 캐시트럭은 무장강도들에게 제압을 당합니다.거기에 경비 두명은 목숨까지 잃게 됩니다. 그일이 있고 수개월이 지난 후에 포르티코 시큐리티로 한 남성이 취업을 신청합니다.그의 이름은 패트릭 힐. 여기에서는 H라고 불리게 됩니다. 가족은 없고, 동일업무 경험이 상당히 많아 손쉽게 시험자격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경력에 비해 허술한 실력을 보여주며 간신히 합격하게 된 H. 겨우겨우 취업에는 성공을 하게 됩니다.이제 이곳에서 일을 시작하게되는 H. 바로 현장을 투입하지만 끊이지 않은 사건사고레 휘말리게 됩니다.하지만 H의 능력은 상상이상이었습니다. 6명이나 되는 괴한에게 하나의 상처도 업지않고 완벽하게 제압을 하는 상황을 보이게 됩니다.

일이 터진후 얼마지나지 않아 또다시 업무중 괴한에게 습격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눈빛만으로 괴한들을 물리치는 H.H의 얼굴을 본 괴한들이 갑자기 철수를 해버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도대체 H의 정체를 무엇일까요?

캐시트럭후기 좋았어요

사실 연출이나 배우들의 연기력 등은 두말할 필요 없이 좋았습니다.하지만 초중반부에 다소 루즈한 감이 있긴 했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쫄깃함이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른 영화와 비교했을 때는액션이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액션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매번 총격전이 중간마다 나오긴 하지만, 유명 감독과 배우가 합쳐진 시너지로 보기에는 약간 역부족이 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초반에 H가 왜 캐시트럭 경호일을 하게 됐는지나 혹은누구를 찾고 있는 건지 등의 전체적인 흐름을 자세하게 나옵니다.그리고 과거 이야기들을 잘 풀어줘서 쌓여있는 의문점들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주기도 하였으며 이정도면 스토리 짜임새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시트럭 후기 나빳어요

하지만 영화는 영화인게 도대체 캐시트럭은 동네북도 아니고 몇번을 털리는데도 그대로 운용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거기에 습격을 할거면 인적이 드문 곳에서 해야지, 도로 한복판에서 하는데도 안잡히는 모습도 약간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H가 보스라는 건 알겠는데, 뭐하는 조직인지도 나오지 않았으며 정부요원인지 FBI인지 왜 H를 도와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사실 결말을 보고도 이해 안가는 것이 많은 것을 보아 깔끔한 작품은 아닌 듯 한 인상을 받았습니다.마지막에는 결국 복수에 성공하는 H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약간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 길지않은 앤딩을 위하여 이렇게 달려왔나 싶을정도의 허무함이 있었습니다.약간은 허무하지만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