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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이지현 딸 서윤 차별 논란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시면 주얼리 이지현 딸 서윤 차별 논란을 이해할 것입니다. 쥬얼리 이지현 딸 서윤 차별 논란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쥬얼리 이지현 딸 서윤 차별 논란

쥬얼리 이지현 딸 서윤 차별 논란

주얼리 출신 탤런트 이지현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영 이후 딸 소윤을 차별한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22년 2월 19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소윤을 걱정해주셨다"며 "아무래도 금쪽이 우경(아들)이 주인공이다 보니 우경과 생활하는 모습이 더 많이 나왔고 편집상 상황도 소윤을 차별하는 모습처럼 보였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소윤이가 비닐을 얼굴에 댄 것은 장난꾸러기 행동인 것을 알고 있으니 말로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며 "저도 다른 부모와 다름없이 사랑하는 두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게 다 아니냐고 일부 지적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어 "소윤이는 태어나서 땅에 거의 놓아본 적도 없이 가슴으로 키운 아이"라며 "우경이는 조금 특별한 아이라 싸움이 나면 먼저 진정시키는 편이지만 그 뒤로는 항상 소윤이를 이해시키고 안아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래서 소윤이가 엄마 편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며 똑같을 순 없겠지만 양쪽으로 늘 바쁜 어미입니다. 부모란… 어머니란… 무엇을 해주셔도 부족하고, 후회가 남는다」라고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쥬얼리 이지현 딸 서윤 차별 논란

이지현의 해명 글에 이번에는 귀한 우리 아이가 자극적인 부분만 과장 왜곡 편집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지현과 제작진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지현은 2013년 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6년 결혼 3년 만에 이혼했고 2020년에는 두 번째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아들은 ADHD로 더 알려져 더욱 답답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지현이 2월 18일 귀한 우리 아이에 출연해 아들 우경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지현은 또 아들과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고민되면서 갈등을 빚게 됐습니다. 제가 엄마로서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게 아들의 미래에 더 좋다고 판단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지현은 "친구를 때리고 물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떤 선생님은 눈에 맞아 렌즈가 빠진 적도 있습니다. 자기의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분노를 표출합니다. 그것도 세게. 제가 원하는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 짜증을 들으면 정말 피곤합니다.라고 여덟 살짜리 아들의 증상을 설명했습니다.

쥬얼리 이지현 딸 서윤 차별 논란

이날 방송에 나온 이지현 아들의 모습은 심각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휴대전화를 뒤적이며 짜증을 내거나 엄마, 나 죽겠습니다. 내몸은내마음대로한다고했죠. 아들은 또 엄마 미쳤어라며 이지현을 때렸고 급기야 엄마는 XXX라고 욕설을 퍼부어 보는 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딸도 태연한 태도를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동생과 몸싸움을 벌이던 이지현의 딸. 동생만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죽고 싶어서라며 얼굴에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채 나타난 첫 번째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아들에게 가려진 장남의 위태로운 모습에 출연진 모두는 어리둥절해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지현은 금쪽까지는 아니더라도 은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상황을 심각하게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엄마 이지현은 육아의 기준과 가치관이 정립돼 있지 않다"라고 예리하게 지적했습니다.

 

쥬얼리 이지현 딸 서윤 차별 논란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이 글이 유익했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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