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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및 등장인물 몇 부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시면 인간실격 및 등장인물 몇 부작을 알아두시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간실격 및 등장인물 몇 부작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인간실격 및 등장인물 몇 부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간실격 등장인물 몇부작

배우 전도연, 류준열이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고 한다. 드라마 제목은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작가의 소설 제목이랑 동일해서 혹시 원작을 모티브로 만든 건가 했더니 소설이랑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인간실격'이란 단어 속에서 슬픔, 쓸쓸함이 느껴진다 했더니 드라마 정보를 찾아보니 역시나 분위기가 고독하고 어두워 보인다. 그렇지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빛을 보여주는 작품일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인간실격 출연자

인간실격에는 전도연, 류준열, 박병은, 김효진, 박지영,  유수빈, 손나은, 양동근, 박인환, 신신애, 조은지 등이 출연한다. 전도연은 이부정 역, 류준열은 이강재 역, 박병은은 정수 역, 김효진은 경은 역, 박지영은 아란 역, 박인환은 창숙 역, 신신애는 민자 역, 유수빈은 딱이 역, 손나은은 민정 역, 양동근은 우남 역, 조은지는 순규 역을 맡았다.

인간실격 몇부작

인간실격은 총 16부작으로 방영 예정이며 JTBC를 통하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영 예정이다.

인간실격 등장인물 몇부작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주연을 맡은 류준열의 연기가 몹시 기대되고, 그 밖에도 연기파 배우 김효진, 박지영, 양동근, 박인환 등의 조연들의 연기도 기대된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감독을 맡은 허진호가 인간실격 감독을 맡았고, 건축학 개론, 소원 등을 쓴 김지혜 작가가 함께 하여서 연출과 작가가 환상의 팀을 연출했기 때문에 더욱 기대된다.

인간실격 등장인물

인간실격 등장인물 몇부작

전도연은 이 부정이라는 캐릭터를 무언가 되고 싶었던 그래서 굉장히 열심히 살아왔지만 아무것도 되지 못해 상실감이 큰 캐릭터라고 설명하였다. 전도연은 인간실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되게 오래전부터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와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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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이강재라는 캐릭터를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 스물일곱 살 그때의 고민들과 생각들이 잘 녹아든 캐릭터라고 말했다. 류준열은 인간실격이라는 드라마를 선택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히며 설레는 감정을 숨길 수가 없다고 밝혔다.

정수 역을 맡은 박병은은 외적으로는 평범한 일물이고 가족들을 위해서 생각을 하는 인물이지만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외로움을 가진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박병은은 인간실격을 선택한 이유가 대본을 보면서 외롭고 슬프지만 따뜻한 감정이 들어서 너무 좋은 대본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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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 역을 맡은 김효진은 겉으로는 화려하고, 세련돼 보이지만 다른 인물들처럼 아픔도 있고, 외로움도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해주었다. 인간실격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허진호 감독님과 꼭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박지영은 아란이란 캐릭터를 놓치고 싶지 않은 게 많고, 지키고 싶은 것도 많은 그래서 더 공허하고, 거짓된 삶이라고 할 수 있는 많은 걸 지키려다 도리어 공허한 삶을 사는 캐릭터라고 설명하였다.

그 외 인물

나현우 : 정우 역

조은지 : 순규 역

유수빈 : 딱이 역

손나은 : 민정 역

강형석 : 준혁 역

박지영 : 아란 역

박인환 : 창숙 역

양동근 : 우남 역

인간실격 예고편 후기

예고편에선 무기력한 얼굴과 희망을 잃어버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 보이다.  모든 게 무르익어 절정에 이르고 내리막길로 접어든다는  40대의 나이가 되었지만 그녀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자신을 생각하는 듯하다. 전도연은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살아왔지만 결국 실패해버린 여자 대필 작가 부정  역으로 열연을 한다고 한다. 드라마의 어두워 보이는 분위기와  달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고 싶은 게 제작진의 의도라고 한다. 잔잔한 치유 물이  탄생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작가가 되고 싶었던  대필작가 부정(전도연)과 역할 대행 서비스 운영자 강재(류준열)의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두 사람의 만남을  통해 절실히 드러나는 휴먼 멜로드라마인데요 전도연은 '굿 와이프'  이후 5년 만에 드라마 복귀인데요 류준열 또한 '운빨  로맨스' 이후 5년 만이네요 두 사람의 5년 만의 복귀이자 , 첫 jtbc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 또한 남다를 것 같다.

인간실격 등장인물 몇부작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결국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27살의 강재역에 류준열은 실제 나이는  34세이다. 2015년 '소셜 포피아'의 앙게 역의 주연을 맡으면서  데뷔를 했고, 바로 그 해 tvn '응답하라 1988'의 김정환  역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응답하라 1988'에서 해리의 남편이  될 줄 알았었는데 박보검에게 뺏겨버렸지만, 실제로는  해리와 연인이 되었다.

전도연은 나이가 48세로, 세월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동안 외모인데요,  뛰어난 연기파 여배우 중 한 명으로 꼽을 수 있다. 칸 영화제에서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칸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는 전도연의 인간실격은 주말 드라마의 부담이 있을 법 한데, 작품  분석을 완벽히 멋진 '인간 실격'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인간실격 등장인물 몇부작

인간실격 및 등장인물 몇 부작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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