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이재명 대변인 영입 알기쉽게 정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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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이재명 대변인 영입

안귀령 이재명 대변인 영입

안귀령 YTN 아나운서가 사퇴한 뒤 이재명 민주당 대변인인 대선후보 직속 국가인재위원회에 영입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귀령 씨의 프로필과 나이, 결혼, 고향 인스타 등이 주목받으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국가인력위원회는 18일 JTBC 이정헌 기자와 YTN 안귀령 앵커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선을 7주 앞두고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 YTN 아나운서 안귀령은 변상욱의 뉴스 프로그램 저녁(뉴 잇 더) 진행자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민주당은 "언앵커는 '뉴잇 저' 진행 당시 날카로운 분석과 날카로운 보도로 권력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 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으로 합류합니다. 두 사람은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으로 합류해 각각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센터장과 부센터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안귀령씨는 YTN 뉴스가 있는 저녁 앵커로 활동해 온 데 이어 비정규직 앵커 출신의 30대 청년으로서 청년문제 해결과 비정규직 처우개선, 방송개혁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안귀령 이재명 대변인 영입

. 안귀령은 1989년생으로 올해 34살이고요 최종 학력은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어요. 경상북도 경주 출신입니다. 또한 2014년에는 KBC 광주방송 아나운서, 2016년~2022년에는 YTN 앵커로 활동하였습니다.

YTN 변상욱의 뉴스가 어느 저녁 진행자로 이름을 알렸고 뉴아저 진행 당시 날카로운 분석과 날카로운 보도로 권력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직 언론인 신분으로 정계에 직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 박근혜정권 시절 당시 민경욱 KBS 문화부장이 현직 대변인 신분으로 청와대 대변인에 발탁돼 당시 야당인 민주당과 언론계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안귀령 이재명 대변인 영입

안귀령 이재명 대변인 영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유익했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