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우 주가 및 전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시면 삼성전자 우 주가 및 전망을 이해하시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우 주가 및 전망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삼성전자 우 주가 및 전망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삼성전자 우 주가 전망
개미들이 가장 사랑하는 주식이면서 요즘 주가가 계속 오르지 않아 고군분투 중이라고 생각해요. 하반기 전망은 밝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배당금이 높은 대신 의결권이 없는 주식입니다. 증권사 앱에 삼성전자 우로 사면 우선주를 사는 셈이래요. 보통주를 구매하시는 분은 '삼성전자'에서 사시면 됩니다.
거대 기업이라 주요 사업만 골라서 얘기해 볼게요. "사업구조별 매출 비중을 보면 IM부문의 스마트폰,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이 42%, 반도체(DS) 부분의 D램, 낸드플래시가 30% CE부문의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20%의 DP부문의 스마트폰용 OLED 패널, TV LCD 패널이 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2분기 예상 매출액은 58조 원으로 1분기 대비 10% 정도 감소할 전망인데요. 반도체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부의 매출액이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감소했다고 합니다.
1969년 1월 설립된 삼성전자는 한국을 포함해 해외 9개 지역을 총괄하고 241개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입니다. 세트사업으로는 냉장고, TV부품사업으로는 D램, 낸드플래시, 모바일 AP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반도체 사업과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여 해외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기업 실적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은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 SSD 등을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4분기 실적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2조5,667억원였으며 이 중 절반이 넘는 6조 9,300억 원이 반도체 사업에서 회수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그만큼 삼성전자 내에서 반도체 사업은 절대적인 존재나 다름없습니다.
앞서 언급한 IC인사이츠는 3분기 메모리 시장의 호조가 계속될 경우 삼성전자를 비롯한 메모리 업체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지만 실제로 3분기 D램 PC용 범용제품인 DDR4 8Gb 고정거래 가는 전기대비 7.89% 증가한 4.1달러를 기록해 이는 2019년 4월 이후 약 2년 만에 4달러에 진입한 것이다.
이 같은 메모리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삼성전자 외에 SK하이닉스나 미국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도 전 분기 대비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 비메모리 반도체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지만, 실제로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에 불과하고 75~80%는 비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반도체인 비메모리 반도체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산업으로서, 삼성전자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2030년까지 글로벌 1위를 목표로 비메모리 반도체 133조 원 투자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 시가총액 : 58조8,364억원
▶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5위
▶ 상장주식수 : 822,886,700주
▶ 외국인 한도 주식수(A) 822,886,700주
▶ 외국인 보유주식수(B) 619,486,509주
▶ 외국인 소진율 75.28%
▶ 52주 최고치 86,800원
▶ 52주 최저가 49,200원
삼성전자 우 배당금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236조 8,070억 원, 영업이익은 35조 993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63조 6,716억 원, 영업이익은 12조 5,66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상승한 수치입니다. 021년 시장 추정치로는 연간 매출액 275조 4,761억 원, 영업이익은 53조 144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우의 배당금을 보면 작년 2020년 기준으로 주당 2,995원을 지급했고, 삼성전자우의 작년 기준 배당성향은 77.95% 주주 친화적 기업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배당금 기준일을 기점으로 2일 전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주 뜻
주식은 종류에 따라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누어져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주식은 보통주입니다. 보통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기업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 배당도 받는 등 주주로서의 권리행사가 가능한 주식으로서 주식시장에서 매매되는 대부분의 주식이 보통주식을 보통 주라 고합니다. 그리고 우선주는 기업에 대한 의결권이 없습니다. 기업경영에 참가할 수 없는 주식이나, 이익, 배당, 잔여 재산 분배 등의 재산적 내용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위가 인정되는 권리를 가집니다. 즉, 우선주란 기업이 배당을 하거나 만약 기업이 해산할 경우의 잔여 재산을 배분 등에서 다른 주식보다 우선적 지위를 가지는 주식을 말합니다. 우선주는 보통 이익 배당 우선주가 대표적이고, 그 대부분이 영업이 부진한 회사가 신주 모집을 용이하게 하거나 설립 시의 발기인을 우대하기 위해서 발행됩니다.
우선주는 주주로서의 권리 행사가 불가능한 대신에, 보통주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보통주보다 주식 액면가의 1%를 추가 배당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예를 들어 주식 액면가가 5000원인 경우 보통주보다 1% 많은 50원을 배당금으로서 지불하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주와 우선주의 배당금이 동일하기도 합니다.
보통주 우선주 차이
우선주와 보통주의 차이에 대해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주의 경우 의결권이 있고 배당금은 우선주보다 적거나 줄어들 수 있으며, 회사 청산 시 변제권은 순위가 떨어지고 주식 수는 많으며 거래량도 많아진다고 합니다. 투자성향으로 볼 때 주가 변동에 의한 차익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쪽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우량주의 경우는, 그 반대로 의결권이 없고, 배당금은 보통주보다 많이 받아, 회사를 청산할 때의 변제권이 우선순위에 있어, 주식수는 보통주보다 적고, 거래량 또한 적다고 합니다. 투자 성향으로 보면, 배당 목적의 장기 투자 전략을 생각하는 쪽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우선주 특징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어서 일반적으로 보통주보다 싼 편입니다. 보통주보다 낮은 가격을 형성해서 배당금까지 조금 더 줍니다. 배당금 이익 외, 잔여 재산에 대해서도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우선권이 있습니다. 만약 회사가 경영상황이 악화되어 기업 운영을 청산할 경우 남은 재산으로 채권자에게 먼저 빚을 갚아야 합니다. 채권자의 청산이 끝나 잔여재산이 남는 경우 주식 수에 비례하여 잔여재산이 분배되는데, 이때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잔여재산을 먼저 받을 권리가 주어집니다. 이런 이유로 주총 등 기업 경영에 대한 관심보다 배당 위주의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주식이 우선주입니다.
우선주는 발행주식 총수의 25%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또, 종합 주가지수에 반영되지 않고, 주가지수에의 영향은 없습니다. 우선주에는 「구형 우선주」와「신형 우선주」가 있으며, 「1우」로 표시된 것은 「구형 우선주」로, 「1 우 B」또는 「2 우 B」와 같이 B자가 붙은 것은 「신형 우선주」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B가 붙는 이유는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이자를 확정 짓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채권(Bond)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B가 붙는 것입니다. 당해 배당을 실시할 수 없으면 다음 해에 배당 의무가 누적됩니다.
# 우선주 주의사항
우선주를 투자하기 전에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우선 삼성전 자소, 현대자동차 소 등 사람들의 거래도 많고 규모가 큰 종목 이외의 대부분의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발행주식수가 적어 거래량이 적습니다. 그래서 쉽게 사고팔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유통주식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적은 거래량으로도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점입니다. 또, 우선주는 보통주의 주가를 추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시장 상승기에 움직임이 약간 둔하다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주는 시장이 좋은 경우 보통주보다는 오르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불안정하거나 하락하면 우선주의 움직임이 조금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를 보면 연중 최고치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최근 답보상태입니다. 앞서 언급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급속한 변화와 인텔 및 TSMC 등의 공격적인 투자가 지속된 반면 삼성전자는 최근까지 이재용 부회장의 부재 등으로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어 각종 악재로 인해 주가 상승이 버거운 것도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실적(펀더멘털)을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 무엇보다 풍부한 현금흐름(유보율) 등으로 언제든지 총알을 쏠 준비(투자)가 돼 있고 결국 실적은 곧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다만 올 1월까지 주가가 급상승해 어느 정도 조정을 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인 흐름에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배당금은 작년 기준 주당 3,000원 정도였고, 작년 말에는 특별 배당금까지 나왔는데, 삼성전자 주주로서 올해 배당금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삼성전자 우 주가 및 전망을 공유해드렸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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