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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실언 논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시면 윤석열 실언 논란을 알아두시는 데에 좋을 것입니다. 윤석열 실언 논란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윤석열 실언 논란

윤석열 실언 논란

 

12월 23일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가 호남 민심에 호소합니다. 정권 교체를 위해 민주당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국민의 힘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19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인사들에 대해서는 외국에서 수입해 온 이념에 사로잡혀 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을 방문 중인 윤 후보는 이날 전남 순천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열린 전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권교체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실언 논란

윤 후보는 이날 전남 순천에서 열린 전남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문재인 정부가 가진 사람과 못사는 사람, 영남과 호남을 갈라 국민을 갈라 편리하게 활용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자 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외교, 국가안보, 경제, 보건정책, 주택정책 등 민생, 국격에 직결되는 모든 현안에 대해 조금이라도 박수를 잘 치고 싶은 게 없다며 시대착오적인 이념으로 맺어진 소수의 인서들이 집권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 정부 인사들에 대해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하는 분들도 많지만 민주화 운동은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한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외국에서 수입해 온 이념에 사로잡혀 민주화 운동을 한 분들과 같은 길을 걸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역대 어느 정권보다 이 정권만큼 낡은 이념에 사로잡힌 소수의 이권 카르텔이 얽혀 국정을 운영한 적은 없다"며 "나도 공직생활에서 봤는데 이런 정부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 힘에 대해서도 제대로 틀렸기 때문에 호남 분들이 그동안 마음을 열지 못하고 지지하지 않았다면서 자신도 민주당은 들어갈 수 없고 어쩔 수 없이 국민의 힘을 선택했습니다. 진정한 국민의 지지를 받는 수권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혁신이 필요합니다.

 

윤 후보는 전날 전북대 대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곧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인구직할 때가 올 것 극빈생활을 하면서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않는다는 식의 실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같은 말실수의 연속으로 심상정정의당 대선후보는 23일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분의 말실수에 우리 국민이 따라다닐 정신적 여유가 없습니다. 정말 너무 피곤하다면서 말실수가 선거전략 같다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윤석열 실언 논란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유용했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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