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어느날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를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어느날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어느날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 주연의 어느날이 보지 못한 새로운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26일 쿠팡 플레이 시리즈 어느날(감독 이명우 제작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 엠, 골드 메달리스트) 제작 시사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제작 시사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명우 감독뿐 아니라 배우 김수현·차승원·김성규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느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루아침에 살인용의자가 된 김형수(김수현)와 진실을 가리지 않는 저변 삼류 변호사의 신중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입니다. 특히 어느날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배우 김수현 차승원, 펀치, 귓속말, 열혈 사제 등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출력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이번 어느날에서는 김수현이 하룻밤의 일탈로 하루아침에 평범한 대학생에서 살인 용의자로 인생을 바꾼 김형수 역을, 차승원은 진실을 묻지 않는 삼류 변호사의 신중한 역을, 김성규는 교도소 내 절대 권력자이자 법 위에 군림하는 죄수 도지태 역을 맡았어요.
이밖에 이솔은 휴머니즘으로 뭉친 초보 변호사 서수진 역을, 김신록은 승률 100%의 엘리트 검사 안태희 역을, 양경원은 백호파 조직원 박두식 역을 맡습니다.
이날 이명우 감독은 어느날에 대해 사람이 살아 있다면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간혹 우리가 일어날 수 있는 경찰서에 끌려가 사법제도 앞에 서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어떻게 보면 법에 대해 무지하고 좋은 변호사를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안타까움을 일반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법제도가 보여주는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싶었어요.


어느날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소감을 묻자 김수현은 "영국과 미국에서 만들어진 원작을 매우 감명 깊게 봤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턱걸이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표현해보고 싶어서 도전을 했습니다 어느날은 각자 가진 정의가 충돌하는 소용돌이를 그린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차승원은 원작을 보고 겉껍질은 얼음처럼 차갑지만 안에서 뭔가를 하는 인물들이 용광로처럼 뜨거웠다며 상반된 매력에서 오는 이야기의 깊이가 좋았어요. 이명우 감독님이 한국에 맞게 우리의 감성과 시선을 바꿔줬다는 점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외국 원작 드라마를 가져올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완벽하게 가져와 한국적인 정서와 시선을 담았다는 데 놀랐다고 답했습니다.
김성규는 원작을 못 봤어요. 어느날 대본을 봤을 때 좋은 건 누구나 생각하게 하는 메시지도 있지만 현수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전개되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도지태 역을 소화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명우 감독은 어느날에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를 캐스팅한 이유를 묻자 대한민국 감독이라면 여기 있는 배우와 작품을 만들고 싶어 할 거예요. 원작 드라마 리메이크 하는 거에 되게 겁이 나요 그 얘기를 잘 가져와 한국적인 정서를 녹이는 게 부담스럽지만 작품을 기획하고 대본을 고를 때 생각하는 배우가 있을 게 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배우에겐 이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어'라는 워너비 배우가 있는데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 등 꿈에 그리던 배우들이 어느날을 따라 불러줘서 영광스럽게 생각했어요. 너무 좋은 배우들을 만나 뿌듯했고 캐스팅 완료 후 빨리 촬영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명우 감독은 김수현에 대해 "김현수 역에 김수현이 캐스팅되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성사됐습니다. 김현수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하나의 사건 때문에 변화하는 인물입니다. 그런 어려운 인물을 누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김수현이라는 훌륭한 배우가 해 준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았어요. 상상했는데 일찍 출연이 잡혀 꿈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승원에 대해 "차승원 선배님은 전에 호흡을 맞춘 적이 있지만 강렬한 카리스마와 유연함을 겸비한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장르를 막론하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배우인데 원작과 다른 어느날을 만들 때 가장 필요한 배우는 차승원이었어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대본을 넘겨줬는데 이른 시간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 주더라고요 이제에서 볼 수 없었던 차승원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성규 배우는 이 모든 것에 방점이에요. 악인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것 같아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자고 제안했는데 만족스러운 역할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꿈같은 캐스팅이 완성돼 너무 만족스럽고 영광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수현은 1년 3개월 만에 홈드라마 복귀작으로 어느날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어느날 원작이 가진 매력이 있다면 모두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수로서 최선을 다해서 연기했어요. 어느날의 현수를 맡아서 억울하고 상처받고 성장했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화유기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한 차승원이 어느날을 출연하게 된 건 이명우 감독 덕분이에요. 전 감독님과 함께해서 좋았던 기억이 많은데 그래서 나중에 감독님과 또 작품을 하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감독님 연락 왔을 때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린 상태였어요 어느날의 매력은 직접 봐야 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명우 감독이 어느날을 쿠팡 플레이로 선보이게 된 소감을 묻자 방송시장 환경이 복잡하게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OTT 브랜드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공략하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 브랜드의 쿠팡 플레이가 더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쿠팡 플레이의 시작을 어느날이 맡았는데 그 역사를 함께 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현은 매 작품을 할 때마다 높은 기대감으로 인한 부담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부담감은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나이가 들 때마다 사라지지 않아요. 항상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사실 부담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그런 게 배우로서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명우 감독과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는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스태프가 함께 어느날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어느날을 보면 가슴에 무언가가 남는다고 자신합니다.끊이지 않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현수의 입장에서 드라마를 보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편, 쿠팡 플레이 시리즈의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 주연의 어느날은 27일 0시(금요일 밤 12시)에 첫 공개되며 매주 토, 일요일 0시 서비스 개시로 주 2회, 8부작 방송이 나옵니다.
어느날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를 전달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유익했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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