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편입학교

다비다 편입학교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계신가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다비다 편입학교에 관하여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태현박시은 입양

동상이몽에 출현중인 진태현, 박시은부부를 볼때마다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태현도 박시은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였는데요. 알콩달콩사는 모습을 볼때마다 참 멋진 부부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진태현박시은부부에게는 딸이 있습니다. 바로 가슴으로 낳은 딸 다비다양입니다. 

다비다양은 진태현박시은부부가 입양을 통해얻은 새로운 가족입니다. 이들부부에게 다비다 양의 입양은 다른이들과는 약간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다비다양은 아기가 아닌 20대때 입양이 되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흑하지 않은 일이다보니 많은분들에게 관심을 받았던게 사실입니다. 

진태현박시은과 다비다양의 첫만남

진태현박시은부부와 다비다양의 첫만남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들부부는 처음신혼여행부터 화재가 되었습니다 신혼여행을 제주도 봉사활동으로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천사의집이라는 보육원을 방문하면서 이연을 맺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입양을 하게된 다비다 양도 그곳 보육원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약간은 낯설은 이모삼촌관계로 첫만남을 시작한 다비다양은 본인의 꿈을 향애 달려가는 여느학생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비다양은 공부를 더하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하지않아 할수없었던 고민을 당시 만나게된 삼촌 진태현에게 고민상담을 하게되고 이를 계기고 진태현박시은부부는 다비다양을 입양하게 됩니다. 

다비다 편입학교

이렇게 삼촌과 이모로 만나겐된이들은 엄마아 아빠라는 호칭을 변하게되며 부부에서 가족이라는 크나큰 행복안에 살게됩니다. 다비다양의 이름도 성경에 나오는 어려운사람을 돕는 이의 이름으로 개명을 했다고 하죠. 

이후 다비다양은 동상이몽에 가끔얼굴을 비치며 근황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편입을 위하여 시험을 치르는 모습을 보이면서 덩달아 엄마와 아빠가된 진태진박시은부부의 긴장된 모습도 함께 볼수 있었습니다. 다비다양은 미대 편입시험을 보았으나 어느학교인지는 알려지지않아 더욱 궁금함을 자아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