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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사과 및 장제원 아들 무면허 입건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신 분들은 노엘 사과 및 장제원 아들 무면허 입건을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노엘 사과 및 장제원 아들 무면허 입건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로 알아봅시다.

노엘 사과 장제원 아들 무면허 입건

노엘 SNS 사과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 유명한 래퍼 노엘(장용준)이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허 운전을 하고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노엘은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사과했어요. 20일 카페 디시인사이드 힙합 갤러리 이용자들은 노엘의 음악계 퇴출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노엘이 두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고 힙합계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노엘은 자신의 SNS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받아야 할 모든 죗값을 달게 받고 좀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팬 여러분으로부터 시작해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음주측정에 불응, 공무집행 방해 서초경찰서는 노엘을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고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엘 씨는 18일 밤 10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차를 몰다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내 경찰이 음주측정과 신원확인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았습니다.현장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에는 노엘이 경찰관을 밀어내고 운전석에 앉으려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소리를 지르고 경찰이 가슴을 확 손으로 밀어젖히고 취해 보이더라고요. 누가 봐도 저 사람은 약이나 술에 취해 있다'라고 했다는 것이죠.

노엘 사과 장제원 아들 무면허 입건

이에 따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노엘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음주, 음주측정 거부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19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무런 코멘트가 없습니다. 제가 받아야 할 죗값을 전부 달게 받고 좀 더 성숙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할게. 모든 팬 여러분, 저의 피해를 본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수많은 이슈

한편, 2019년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이름을 날린 노엘은 올해 미니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하지만 음악적 활동보다 음주운전 적발, 폭행 논란, SNS 댓글 등 사회적 이슈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노엘 씨는 2019년 서울 마포구 도로에서 면허 취소 상태에서 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 치려 해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노엘 사과 장제원 아들 무면허 입건

올 4월에는 부산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돼 이 사실이 알려지자 SNS에 '2주일 전 검찰에 송치돼 공소 건 없이 사건이 종결됐는데 내일 범인 발매 하루 전날 뉴스 기사를 푼입니다.정말 즐거운 나라네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3일에는 자신의 노래를 혹평한 누리꾼들에게 재해지원금을 받고 공중제비를 도는 XX들이 인터넷에서는 XX 강한 척한다고 욕설을 퍼부어 또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여기 집행유예 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 한 차례 음주 원전 사고를 내 아직 젊지 않은 나이에 화려한 이력을 쌓고 있습니다."

과연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연예인 래퍼 노엘이 공소시효가 끝나기도 전에 일으킨 이번 사고로 인해 어떤 처벌을 받을지에 대한 처벌이 많은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노엘 과거의 발자취

한편, 노엘씨는 지난 2017년 엠넷 '고등 래퍼'에 출연하면서 장재원 의원의 아들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SNS 게시물에 성매매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돼 방송 1회 만에 하차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제원 의원도 당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사퇴하고 SNS 활동도 중단해야 했습니다.

노엘 사과 장제원 아들 무면허 입건

하지만 장용준은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Mnet '쇼미더머니6'에 재도전했고 두 번째 미션에서는 가사를 잊고 탈락했습니다. 장용준은 결국 무대 밑에서 눈물을 흘렸어요. 이에 대해 장제원 의원은 1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탈락하고 침울한 데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재해 지원금 대상자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노엘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재해지원금을 받으면 기뻐서 공중제비를 하는 XX들이 인터넷에서는 XX를 하는 척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이미 다 해'에 대해 혹평이 쏟아지고 있는 음원 사이트들의 비판적인 댓글을 캡처하면서 공유한 것으로, 자신의 신곡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이 계속되자 분노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곡과는 무관한 재해지원금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서 대상자를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고, 이전에도 정부의 코로나 방역조치를 비난해 여러 차례 논란이 일었던 만큼 부적절한 언행에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앞서 노엘은 최근에도 나를 향하는 사람은 대부분 일반인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아니라 벌레라고 밝혀 논란이 됐던 이런 논란을 의식한 듯 노엘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라온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입니다.

운전자 바꿔치기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노엘 씨는 오전 2시경 마포구 내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 당시 장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으며 오토바이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일 1차 수사를 마친 뒤 장 씨를 돌려보낸 경찰은 추석 이후 장 씨를 계속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엘 사과 장제원 아들 무면허 입건

하지만 경찰 수사 과정에서 장 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사고 당시 장씨의 차에는 장 씨와 동승자 2명이 술에 취한 채 타고 있었는데 경찰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제삼자가 나타나 자신이 운전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씨도 첫 조사 때는 차를 운전한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나중에 나타났다는 제삼자에 대해서도 다른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준법운전강의 40시간 명령을 받았습니다.

노엘 사과 및 장제원 아들 무면허 입건을 알려드렸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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