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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유기견 발언 및 공식입장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고 나면 김희철 유기견 발언 및 공식입장을 알게 될 겁니다. 김희철 유기견 발언 및 공식입장의 정보가 필요하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김희철 유기견 발언 공식입장

김희철

김희철은 '펫키지'에 출연하며 초보 애견가에게는 유기견을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유기견은 한번 상처를 받고 사람에게 적응하는 것이 오래 걸리면 강아지도 사람도 상처를 받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희철은 유기견을 키우는 경태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했어요.

김희철 유기견 발언 공식입장

김희철은 8월 30일 자신의 트위터 방송에서 유기견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희철은 유기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고 충분한 지식을 갖고 키워야 한다는 뜻에서 한 말이었는데 그걸 잘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작진에게 논란의 시발점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여성 시절부터 시작됐다고 하더군요. 김희철은 이쯤 되면 여성시대가 나를 사랑하는 것 아니냐며 왜 이렇게 비스듬히 해석하고 퍼뜨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희철은 전속팀과 얘기하고 있어 합의할 생각이 없습니다. 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경태아부지

한편 누리꾼들은 경태 아부지 인스타그램에도 찾아와 이번 논란에 대해 아무런 대처가 없느냐고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적당히 해라 왜 불만스러운 사람에게 화풀이를 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아지 경태는 택배 강아지로 네이트 보드에 사연이 올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기견이었던 경태를 데려와 택배 일을 하면서 함께 데려간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김희철 유기견 발언 공식입장

왜 경태 아빠 인스타그램까지 가서 해명 요구를 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한편 JTBC 측도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입장문에 따르면 유기견을 기른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전문가는 처음 강아지를 키우려는 사람에게 유기견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여러 상황을 고려하는 신중함과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전하려 한 말이었습니다. 

과거 김희철은 옥탑방 문제아들에 출연해 기복이라는 반려견이 있는데 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최여진은 유기견은 착하고 애교가 많고 영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애견인으로 알려진 최여진에게 김희철은 진지하게 여진이와 얘기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희철 유기견 발언 공식입장

김희철 공식입장

김희철은 30일 생방송 플랫폼 '트위치 라이브'에서 "저는 직업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어떤 소문에 휘말리는 것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해명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무분별하게 아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라"며 "유기견을 키우고 싶다면 좋은 마음으로 데려올 것이 아니라 몇 번 정도 만남을 갖고 마음이 통하는지 봐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서로를 괴롭힐 수 있다"라고 계속했습니다.

김희철 유기견 발언 공식입장

동물이든 식물이든 키울 때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개 전문가는 아니다."며 "유기견은 한번 버려져 상처가 큰 개라 초보분들이 키우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감싸준다는 것은 예쁜 마음이지만 사랑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아지는 똑똑해서 상처나 트라우마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요. 유기견이 사람을 경계하고 무서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분한 지식과 함께 전문가와 교육을 받지 않으면 유기견이 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희철 씨는 "이렇게 삐딱하게 해석하고 퍼뜨릴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과 함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김희철 유기견 발언 및 공식입장을 전달해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김희철 유기견 발언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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