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망언 간단정리

국민의힘 윤석열 망언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국민의힘 윤석열 망언을 이해하게 되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망언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망언

국민의힘 윤석열 망언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2일 전주시 전북대에서 "극빈의 생활에서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무엇인지 모를 뿐 아니라 자유가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 느끼지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대에서 열린 대학생 간담회에서 자유의 본질은 일정 수준의 교육과 기본적인 경제 역량이 있어야 자유가 무엇인지 알고 왜 자유가 필요한지 알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망언

자유주의 정당이면서 차별금지법이나 안티엔방방방지법 등 자유를 침해하는 사람과도 할 수 있단 말이냐는 한 학생의 물음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윤 후보는 이어 "공동체가 세금을 거둬 불우이웃을 나누고, 그 사람에 대한 교육과 경제의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 자유의 필수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윤 후보는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발언 취지에 대해 그들(극빈층 등)을 무시할 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도와야 한다고 했다며 끼니를 걱정하며 살 만큼 생활이 힘들면 그런 것을 (자유 필요성) 느낄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라는 것은 가난한 사람이나 공부 못하는 사람이 함께 누려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더 나은 경제환경이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전북대에 있는 518민주화운동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윤 후보는 일부 단체의 반대 시위 때문에 추모비까지 가지 못하고 추모비 인근의 이세열 열사 비석에 헌화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 열사가 저와 같은 79학번"이라며 "5·18 최초의 희생자인 이 열사를 추모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날 호남 출신의 정운천, 이용호 의원과 함께 전북 완주의 수소 특화 국가입니다.

윤 후보의 호남행은 지난 5일 후보 선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윤 후보는 1박 2일 일정으로 23일 광주, 전남 순천, 여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는 함께 민주당이 우세한 호남에서 2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12~17일 실시한 조사에서 윤 후보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20.9%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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