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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직원 단체 술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면 마켓컬리 직원 단체 술자리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마켓컬리 직원 단체 술자리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4000명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마켓컬리 직원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단체 술자리를 가진 사례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 직원 단체 술자리

마켓컬리 직원 단체 술자리

2021년 11월 29일 JTBC 뉴스에 따르면 25일 새벽 경기도 김포의 한 맥주집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마켓컬리 김포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같은 부서의 직원들 25명이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현재 수도권 주점과 식당에는 10명까지 모입니다. 제보자들에 따르면 며칠 전에 부서원들이 소속된 소셜 미디어 단체 채팅방에 회식 공지가 있었고 참석 여부를 놓고 투표도 했고 회비도 3만원씩 내기로 하고 모였습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당시 술자리는 '회식'이라는 명분으로 선임 사원이 주도하고, 스태프와 선임 사원이 참석하기 때문에 평소 지시를 받는 입장인 직원 입장에선 빠질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켓컬리 측은 25일 법인카드 사용이나 회식 신고가 없어 회식이 아닌 사적인 모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평소 방역 교육을 철저히 하지만 개인적으로 모인 사람까지 통제하기는 어렵다"며 "참석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인사 조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소식에 누리꾼들은 처벌이 약해서 그렇죠.적발돼 봤자 10만원 이하의 벌금사모임이네 사모임이니 회사에서 직원들과 일일이 동행해 제재하겠나 방역규칙이 다 알 텐데 왜 그런 소리를 하니 징계해 주세요 칼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켓컬리 직원 단체 술자리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유용했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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