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코로나 매장염 간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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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코로나 매장염

BTS 지민 코로나 매장염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을 받고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는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이 쾌유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1월 3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카페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지민은 1월 30일 오후 경미한 목 통증과 함께 갑자기 복통을 느껴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PCR 및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급성 맹장염 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31일 새벽 수술을 받았습니다.

 

 

 

 

빅히트뮤직은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은 순조롭게 끝났고 지민은 현재 안정을 유지하며 회복 중"이라며 "코로나19 확진과 급성 맹장염 수술이 결합돼 당분간 입원 치료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경미한 목 통증이 있지만 호전되고 있다"며 "바이러스 전파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간 동안 다른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민의 코로나19 진단, 수술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팬들은 SNS에 휴가 중 무슨 일인가 본인도 놀랐겠다 명절에 병원이라니 안타깝다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이여도 좋았다 잘 쉬시고 쾌유하시길 바란다며 그의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BTS 지민 코로나 매장염

현재 방탄소년단은 장기 휴가 중이며 지민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먼저 BTS는 진, RM, 슈가가 코로나 19 확정 판정을 받았다 치료 후 완치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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