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신 분들은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알아두시는 것에 좋을 것입니다.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22일 오후 6시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글로벌 E&B(Global E&B)가 주최하는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2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중국 빌리 빌리(BILI BILI)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됩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시작된 이래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65회째입니다.
주최 측은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기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낙인이 찍혔던 '미의 고정관념', '전형적인 미의 기준'이라는 시선에서 벗어나 본연의 재능과 매력을 갖춘 '여성 리더' 발굴에 집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19년부터 수영복 심사를 폐지한 데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전개를 반영해 합숙도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지역예선에서 본선까지의 모든 행정에서 후보 및 인력 전원이 PCR 검사 및 방역 지침을 철저히 따랐습니다.
22일 중계되는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이승국과 2017 미스코리아 선정 다혜의 진행으로 진행됩니다. 관람객 사전녹화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40인의 본선에 진출한 패션쇼, 드레스워킹, 가수 에일리의 축하무대가 선보여 볼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에일리는 무대에서 히트곡 '보여줄게'와 '알리지 마'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폭발적인 성량과 무대 매너로 현장 스태프들의 '무한 감탄'을 연발시켰다는 후문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제2의 유재석'이라는 수식어를 노리는 후보자뿐 아니라 정계 진출이나 CEO를 꿈꾸는 다양한 재능의 후보자 40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과연 65번째 왕관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초미가 주목됩니다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R&B측은 "본선 진출자 40명 전원이 재능과 뛰어난 스타성을 갖춰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어느 때보다 컸습니다. 또 전형적인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시대상에 맞는 미의 기준을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며 미래의 여성 리더로서 잠재력이 충만한 당선자들의 재능과 역량을 살려 다양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제65회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은 누가 차지할지 22일 오후 6시 유튜브 미스코리아(Miss Korea) 공식채널 네이버 TV, 중국 빌리 빌리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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