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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징역 확정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면 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징역 확정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징역 확정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징역 확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징역 확정

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징역 확정

배우 조덕제가 배우 반민정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유죄를 받은 가운데 충격적인 폭로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어 피해자 명예 손해까지 징역형이 확정돼 다시금 그 사건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영화 촬영 중 실제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으로 상대 배우(조덕재·50)와 수년간 진실공방을 벌여온 배우 반민정(38)이 그동안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문제의 영화 속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반민정은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015년 4월경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중 조덕재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13번 장면)을 찍다가 실제로 강제추행을 당했다며 "영화라고 생각하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제가 실제로 당하는 장면이라 나 자신에게 너무 끔찍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조덕제는 반민정과 영화 촬영 중에 감독님이 "상체만 나오니까 흉내만 내라"고 했는데도 조덕제는 카메라에 나오지 않는 하체에 손을 넣고 성추행을 했다는 거죠. 반민정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원래 영상은 따로 있는데 조덕제가 다른 영상을 공개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징역 확정

반민정은 "영화 속에서 제가 성폭행 당하는 장면은 상반신만 촬영됐는데 조덕제가 감독 지시와 달리 속옷을 찢고 바지 속에 손을 넣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감독님에 따르면) 상체 중심이라 하체는 (카메라에) 안 잡힙니다. 따라만 하세요. 그런데 조덕제가 전혀 따르지 않고 실제 사고 영상을 보면 저는 제 신체 부위를 가리고 카메라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고 있습니다."

반민정은 이 영상을 보면 제가 옷이 다 찢어진 상태에서 얼굴을 (카메라에) 하나도 안 보이게 하고 내 등만 보여주면서 (카메라 반대 방향) 문 쪽으로 도망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빨리 이걸 어떻게 끝내야 될지 빨리 이 자리에서, 이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태가 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반씨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밝히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영상 분석까지 의뢰했지만, 지난 1월 영상을 본 영상공학 박사 윤영인씨는 "반민정의 하체 부분에 6차례 조덕제의 손이 닿은 것으로 보이며, 이 행위가 실제 성추행과 성적 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감정 결과를 통보했다고 합니다.

반민정은 "(성추행으로) 매일 고통받았고 당시엔 너무 힘들었다"며 "그 사건이 매일 나를 괴롭히고 악몽을 꾸고 잠을 못 잤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방송이 나가자 조덕제는 28일 반민정자는 자신의 바지가 엉덩이 중간까지 내려갔고 지퍼도 내려갔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이 장면을 봤다고 반민정자가 지적한 스태프들은 그런 사실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며 반민정자의 주장을 여전히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조덕제는 반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한 영상 역시 13번 신의 일부에 불과하다며 영상 모두를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반민정이 동의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덕제는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무고를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배드림 활동과 SNS, 유튜브,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편집된 증거를 통해 여론전을 벌였으며 피해자와 법원을 비난하고 결국 허위사실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반민정과 합의 없이 하반신을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8년 9월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판결문 전문 역시 해당 여배우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패소했고 법원은 조덕제가 해당 여배우에게 3,000만원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민제는 집행유예 기간 중 SNS와 팬카페, 유튜브를 통해 가짜 영상을 유포하고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반민정을 꽃뱀이라 명명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언론도 판결을 전후해 조덕제 측 주장을 일방적으로 실은 기사를 내보냈고, 반정부는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며 지난해 7월 1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총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그런데 조민정은 끝내 인정하지 않고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반민정이 허위 신고를 했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반민정은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으로 맞섰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성추행한 배우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해서 조덕제는 재판에서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조 씨는 성추행 혐의 재판을 전후해 반 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반민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보도했지만 이미 가해자인 조씨는 전과 5범"이라며 "갑자기 말을 꺼냈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실형을 살고 법정 구속돼 교도소에 수감됐는데 지난달 만기 출소했습니다. 동거인도 징역형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어 2021년 12월 30일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명예훼손, 모욕, 성폭력범죄 처벌 등 특례법 위반), 2018년 9월 13일 유죄 판결(강제추행, 무고)을 선고받았다고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반정부는 또 가해자를 도와 언론을 악용한 지인 김 기자도 법정 구속돼 교도소에 수감돼 만기 출소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명예훼손 범죄 등 처벌에 유한한 한국 사법기관에서 얼마나 악질적이기에 모두 감옥에서 법정 구속을 했겠느냐"며 "우리 사회가 좀 더 범죄자에 대한 냉정한 시각과 판단, 피해자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배우 조덕제는 1968년생으로 올해 54세입니다. 1996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1998년 영화계에 데뷔한 이래 다양한 영화 조연으로 출연하며 명성을 떨쳐왔습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상황을 중계하기도 했고, 변희재 등과 함께 방송을 하면서 극우 정당인 친박신당의 주장을 바꾸기도 했으며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긍정하는 등 극우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15년에 성희롱 사건을 일으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배우 반민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42살입니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학사를 취득했습니다.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하여 영화, 연극, 조연 및 주연으로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징역 확정을 알려드렸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게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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