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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만세

임영규 근황 간단정리

마일드 2021. 12. 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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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근황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어주시면 임영규 근황을 알게 되실 겁니다. 임영규 근황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임영규 근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영규 근황

임영규 근황

 

2020년 3월 방영된 현장르포특급세상 에는 임영규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 당시 교회에서 발견된 임영규는 "제가 방송을 안 해서 연락처를 잘 모른다"며 "찜질방 생활을 하다 찜질방 값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돈을 못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너무 안 돼 제게 신세를 진 후배 탤런트에게 20년 만에 연락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러 갔는데 마침 방송국에 녹화가 있어서 아무도 없었어요. 거기서 지하철을 타다가 전도사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임영규 근황

거리를 전전하던 그는 지하철에서 한 전도사를 만나 교회와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영규의 집은 16평짜리 원룸인데 "옛날에 미국에서 살던 5000평짜리 호화주택에 비하면 이건 정말 말도 안 되지만 난 지금이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강남의 건물 165억원을 들고 미국으로 건너와 방탕한 생활과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탕진한 박씨는 "앉을 시간도 없이 방 청소와 세탁에 전념하면 잡념을 떨쳐버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980년대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던 그는 경미리와 이혼하면서 모든 게 뒤바뀌었어요. 이혼하고 모든 게 끝났어요. 모두 포기해버려서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강남의 건물 시세가 93년도쯤에 165억입니다. 대단한 돈이에요. 93년도에 165억이라고 하면」이라고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임 씨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지만 임 씨는 그 와중에도 기도했어요. "하느님 제발 내일 아침에는 깨지 마세요" 무서워서 이렇게 자다가 죽을 것 같아요 소원이에요 하고 잤어.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눈을 뜨는 순간부터 고통이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임영규 근황

임영규는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셨고 알코올 중독에 걸렸어요. 그는 모든 것을 잃은 뒤 밤에 잠을 못 잤어요. 소주 한 병 마시면 잠이 잘 와요. 그러다가 2 개 3 개 마시게 되고, 알코올성 치매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술만 마시면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어떤 때는 자고 일어났더니 파출소였다며 "술을 끊길 잘했다"고 전했습니다.

임영규 근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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