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고소 에이프릴 악재 간단정리

이현주 고소 및 에이프릴 악재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이현주 고소 및 에이프릴 악재를 알게 될 겁니다. 이현주 고소 및 에이프릴 악재의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현주 고소 에이프릴 악재

 

에이프릴 출신인 이현주가 에이프릴 멤버와 소속사인 DSP미디어로부터 고소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당장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형사사건이 마무리되기 전에는 최대한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그러나 많은 분들이 현재 상황을 답답해하고 상황을 공유하고 싶다는 말씀을 보내오기 때문에 걱정스러운 듯 이렇게 말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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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는 동생의 경우 명예훼손 고소사건으로 불 송치 결정을 받았지만 고소인이 불복해 검찰에서 불복에 대한 절차를 밟고 있다며 친구 1의 경우 명예훼손 고소사건으로 불 송치 결정을 받아 고소인이 불복했는데 검찰에서도 최종적으로 불 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친구 2의 경우 명예훼손 고소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현주는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A와 C에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음을 알렸습니다. 이현주는 저는 DSP로부터 추가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고 불 송치 결정을 받았다며 에이프릴 A는 법무법인 B를 통해, 에이프릴 A도 법무법인 D를 통해 나를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해 경찰 단계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현주는 "지금도 사건이 너무 많고 비용도 상당하고 힘든 게 사실"이라며 "저는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 만큼 좋은 결과를 알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의연하게 대처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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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현주의 왕따 의혹은 과거 연예인들의 학폭 의혹이 잇따라 폭로될 당시 동생이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드러났습니다. 이후 이현주의 한 지인이라는 사람도 "이현주가 April 활동 중 몇몇 멤버에게 괴롭힘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논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현주도 자신의 인스타에 직접 글을 올려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해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주는 왕따는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시작해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계속됐다며 3년간 폭행, 욕설, 욕설, 인신공격에 시달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이현주의 글에 언급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불과하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현주 전문

안녕하세요. 이현주입니다.

저한테도 이야기를 듣는 여러분께도 행복한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말씀드린다고 바로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에 형사 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최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답답해하며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왔고, 걱정스러운 듯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일단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면 저나 가족, 지인이 고소당한 형사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찾을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제출해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장문을 올린 뒤에도 추가로 고소당해서 사건이 좀 늘었어요. 사건의 진행 상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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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경우 명예훼손 고소사건에 불송치 결정을 받았으나 고소인이 불복해 검찰에서 불복에 대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친구 1의 경우 명예훼손 고소사건으로 불 송치 결정을 받아 고소인이 불복했는데 검찰에서도 끝내 불 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친구 2의 경우 명예훼손 고소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DSP에서 업무방해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고 불 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에이프릴 멤버 A는 법무법인 B를 통하여 저를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하여 경찰단계에 있습니다. 에이프릴 멤버 C도 법무법인 D를 통해 저를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하여 경찰단계에 있습니다.

지금도 사건이 너무 많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힘든 게 사실이에요. 저는 성실하게 조사에 응하고 있으며 더 많은 분들이 응원할 수 있도록 더 의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몇 가지 설명을 요청드리자면, 대질 조사에 관해서는, 저는 대질 조사를 거절한 적이 없고, 거절했다는 사건에 관해서 저에게 대질 조사 요구가 온 적이 없습니다. 의료기록의 경우 죄송하지만 공개적으로 자료를 싣기에는 제게는 너무 민감한 부분이 있고 또 자극적이어서 공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수사기관에는 모두 제출했으므로 수사 결과를 기다려 주시면 결과를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현주 고소 에이프릴 악재

에이프릴 멤버 부모님의 비난 메일은 나와 동생, 친구의 고소 건에 직접 관련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메일을 받을 당시 저와 저희 가족이 많은 상처를 받았던 건 사실이지만 돌이켜보면 멤버 부모님 입장에서는 생각하신 말씀을 메일로 보내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공개하지 않도록 하고 저희 에이프릴 멤버 전원이 요구한다면 공개하겠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할머니는 텀블러 사건이 있었을 당시에는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셨어요. 지금은 돌아가셨어요 그때의 저를 알아보지 못했는데 이제 숙소 생활을 해야 해서 자주 못 오신다고 해서 들고 다니던 텀블러를 갖다 주신 건데 저에겐 소중했고 그래서 항상 가지고 다니던 텀블러였어요 동생에 대한 불기소 결정문은 증거와 인용 판례는 삭제하고 공개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생각은 고소인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증거 내역이 공개되면 추가로 고소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증거 내역을 미리 볼 수 있고 나에게 불리하게 된다는 것으로 경찰이 괴롭힘을 인정했다는 점, 그리고 DSP 측 보도자료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결정문을 공개할 수 있는 점, 그리고 DSP 측 보도자료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결정문을 공개할 수 있는 점, 수사기관의 결정문이라고 합니다.

이현주 고소 에이프릴 악재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저로서는 아직 드러내 놓고 말씀드리기가 부담스럽고 힘듭니다. 그래도 저를 생각해 주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시간이 지나고 가을이 되었습니다. 빨리 사건이 끝나서 더 행복한 이야기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주 고소 및 에이프릴 악재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이 글이 유익했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