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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으시면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를 알게 될 겁니다.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가 궁금하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하하는 충격적인 발언을 비난받아 결국 사과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재명 후보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022년 2월 25일 제20대 대선 후보 토론 도중 이재명 후보가 우크라이나 현직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초보 정치인으로 러시아를 자극하는 외교정책을 펼치면서 두나라가 충돌했다"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하하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충돌 책임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전가하는 피해자 비난 망언을 한 사건입니다.

 

2월 25일 밤 9시경 대통령 선거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는 전날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6개월 초심 정치인이 대통령이 돼 NATO 가입을 공언했고 러시아를 자극해 결과적으로 외교에 실패했기 때문에 전쟁이 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6개월 된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고 NATO가 가입을 거부하는데 가입을 공언하면서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충돌했습니다.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

물론 러시아가 주권과 영토를 침범한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히 강력히 규탄해야 합니다. 그러나 외교 실패가 전쟁을 가져온다는 지극히 극명한 사례이고, 이 전쟁이 경제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재명 씨의 발언에 따르면 NATO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거부한다는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가입을 공언하며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충돌했다는 것은 사건 전후를 왜곡하는 피해자들의 비난입니다.

 

 

초보 정치인이라는 말은 사실이라도, 정작 통치행위가 정당하면 문제가 없는 일인데도 빅토르 살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잘못된 외교정책에 충돌했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책임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전가하는 명예훼손 발언입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비하 발언이 아니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오해를 줬다면 표현력이 부족했을 것이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

이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제 본의와는 달리 일부라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께 오해를 드렸다면 표현력이 부족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전날 TV토론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원인을 놓고 "6개월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이 돼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충돌했다"라고 언급한 이후 국내외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자 하루 만에 고개를 숙인 것입니다.

이 후보는 26일 밤 페이스북에 "제한된 시간에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것 같아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다"며 "어제 TV토론 전문을 보셨다면 제가 이 발언 직후 러시아의 침공을 분명히 비판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깎아내린 게 아니라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불안한 외교·안보관을 지적한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 국민과 정부의 입장과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러시아의 침략 행동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가 서둘러 직접 사과한 것은 해외 유명 커뮤니티 레딧 등에 이 발언 영상이 게시된 이후 비난 댓글이 잇따른 데 대한 부담감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 힘은 "국제 망신"이라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윤 후보는 26일 페이스북에 "불행한 일을 겪은 다른 나라를 위로하기는커녕 선거에 활용하려고 아무 것도 하는 모습이 세계인의 공분을 사고 있다"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서 대신 사과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국민의 힘인 선거대책본부장은 27일 "(이 후보의 사과가) 진심어린 사과로 생각했는데 이 후보의 메시지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향한 사과가 없고 윤석렬 후보 비판의 목적이었다"며 "전형적 발목잡기 작전으로 '대장동 게이트' 책임을 윤 후보에게 떠넘기는 모습과 흡사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충북 충주 유세현장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지구 반대편 남의 나라인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로 한국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이게 전쟁과 불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말했습니다.

 

24일 오후 강원도 원주 유세에서도 "지구 반대편에 한국과 아무 상관이 없는 그 나라(우크라이나)가 전쟁이 났는데 한국 주식시장이 떨어지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과 국제 경제질서가 훼손돼 한국 경제가 위험에 처해 있다"며 "우크라이나(사태) 때문에도 경제가 악화되고 있지만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면 실제로 경제가 어떻게 되겠느냐"라고 말하며 윤석아, "우크라이나(사태) 때문에 경제가 급파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4일 오후 유세일정을 마친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에서 '더불어민 주당 긴급 안보회의'를 주재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우크라이나의 영토적 통일성과 주권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관련국들이 긴급 대화에 나서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끝까지 다해 줄 것을 요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론 다음날인 26일 오전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김포시의 유세현장에서 다시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우크라이나가 징병해서 전쟁에 보내야 하고, 나가지 않는다고 하며, 16세~60세까지 출국금지를 했다고 합니다. 무섭지 않느냐"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이재명은 경기도 파주시 유세현장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이긴 전쟁보다 높은 평화가 낫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어제 방송 토론에서 말씀드렸듯이 지도자만 무지하지 않으면 지도자 문제만 없으면 그런 걱정 전혀 못해도 됩니다.'라고 비하했어요.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유익했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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