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학폭 인정 간단정리

이소연 학폭 인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면 이소연 학폭 인정을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소연 학폭 인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이소연 학폭 인정

이소연 학폭 인정

인플루언서 이소연 님이 학폭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소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우선 제 얘기를 하는 것보다 구제역 양이 올려준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공유합니다"며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피해자 분의 옷을 돌려주지 않고 중고 사이트에 판 사실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학창 시절 교문 앞에서 빼앗긴 옷을 돌려받는 과정에서 내 옷이 아닌 다른 옷을 받았고 피해자에게 옷인 줄 알면서도 중고사이트에서 팔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날 유튜버 구제역은 '어쨌든 출근길'에 출연해 인플루언서된 이소연 양이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폭로한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검사는 피해자의 폭로를 공공연한 사실로 판단해 사실상의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약식 기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본인의 추악한 과거를 숨기고 싶어 고소·고발을 남발한 이소연은 국가 공천학 폭가 해자가 됐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제역에 따르면 이소연 양은 고교 시절 동창생의 옷을 훔쳐 중고거래로 팔다가 제보자가 폭로하자 사과처럼 댓글을 지워 달라고 한 뒤 댓글이 삭제되자 폭로자를 고소했습니다.

이소연 양은 구제역이 학교폭력의 사례로 든 사례 중 하나를 언급하며 구제역 영상으로 올라온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절대 피해자 분에게 말한 것이 아니라 연수원에 있을 때 동생을 때린 친구에게 한 말이었다며 제가 피해자 분에게 그렇게 쓸 이유가 없습니다.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소연 학폭 인정

또 "학창시절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법적 조치가 아닌 부모와 함께 변상 및 사과를 하고 학교 측의 조치도 받았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은행에 입사해서도 회사 내부에서도 유튜브 댓글과 민원을 해결하라는 요구에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사과하고 앞으로 회사 내 유튜브와 대외 활동을 줄일 테니 회사 측 요구로 댓글을 지워 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소연은 또 저는 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기다렸어야 하는데 오랫동안 허위사실로 회사생활을 해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며 허위사실이었던 과거의 잘못이었던 글을 계속 쓰려면 고소를 해야 한다고 상담을 받고 변호사에게 일임해 고소를 진행했다고 댓글 삭제를 의뢰했고 이후 글이 삭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소연은 "돌이켜보면 10년 전 사건으로 직장에서 문제가 되는 현실이 지쳐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에게 어떤 비난을 받더라도 참고 용서를 구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잘못된 부분을 충분히 비난한 것은 반성합니다. 그러나 이와는 상관없는 허위사실은 제발 그만해 달라. 저는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지 않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어쨌든 출근」에 출연해, 고교 졸업 후 우리 은행에 취직해 9년째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전반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후로는 은행 퇴사 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소연 학폭 인정

이소연 사과문

안녕하세요 이소연입니다 우선 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구제역 쪽이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공유 드립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피해자분의 옷을 돌려주지 않고 중고사이트에서 판 사실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 교문 앞에서 빼앗긴 옷을 돌려받는 과정에서 제 옷이 아닌 다른 옷을 받았고 피해자에게 옷인 줄 알면서도 중고사이트에서 팔았습니다. 욕심에 큰 죄를 지었어요. 죄송합니다 먼저 구제역 님 영상으로 올라온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피해자 분에게 한 말이 아니라 연수원에 있을 때 동생을 때린 친구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에요. 제가 피해자분께 그렇게 편지를 쓸 이유가 없었어요. 제가 부끄러운 일이니까요.

 

 

학창시절 미성년자라 법적 조치가 아닌 부모님과 함께 변상 및 사과를 하고 학교 측의 조치도 받았습니다. 이후 은행에 입사하는 연수를 받는 도중 회사에 연수를 중지하고 입사를 취소하라고 피해자분의 민원이 계속되었고, 선생님이 피해자분을 불러서는 안 된다고 하신 것을 그분이 말씀하신 선생님께 혼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회사 민원 외에도 블라인드 게시판 회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 사건 외에도 허위사실이 추가돼 직장 내에서도 회사 유튜브 댓글과 들려오는 민원을 해결하라는 요구에 피해자에게 다시 한 번 사과하고 앞으로 회사 내 유튜브와 대외활동을 줄여나갈 테니 회사가 요구해왔습니다.

이소연 학폭 인정

제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어야 했는데, 오랫동안 허위사실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지쳐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았어요. 허위사실이었던 과거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고소를 해야 한다고 상담을 받고 변호사에게 일임해서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공소장을 첨부합니다 돌이켜보면 10년 전 사건으로 직장에서 비난받는 현실이 피곤하다고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피해자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에게 어떤 비난이 쏟아지더라도 참고 용서를 구하며 살겠습니다.

그 외에도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구제역 선생님께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댓글도 읽었고요 잘못된 부분은 충분히 비난할테니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과 관련이 없는 허위사실은 제발 말려주세요. 제가 성매매를 알선할 리가 없잖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피해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이소연 학폭 인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