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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사과 저작권 시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염따 사과 저작권 시비를 알게 되실 것입니다. 염따 사과 저작권 시비가 궁금하신 분들은 반드시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염따 저작권 사과

염따 저작권 사과

'Mnet Show Me The Money 10'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는 래퍼 염따가 또 구설수에 휘말렸네요 이번엔 저작권 문제입니다.

염따 저작권 사과

일러스트레이터 코린나 마린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러스트 작품을 무단 사용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한국 래퍼인 염따가 제 저작물인 To The Moon을 훔쳤습니다. 그리고 그걸 상품으로도 판매를 했습니다. 내 메시지에 의하면, 그는 이 상품 판매로 36만 달러를 벌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는 당신과 기꺼이 협업할 생각이 있다고 다짐하듯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표절 의혹을 받은 작품은 일부러 시바를 타고 우주를 떠도는 코믹 유쾌한 이미지의 일러스트입니다. 원본에는 염따 대신 일론마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얼굴이 합성되어 있는데 일론 마스크가 자신의 SNS에 이를 공유하면서 퍼졌습니다. 코린나 마린은 글처럼 그 작품이 등장한 요염한 노래 뮤직비디오, T 셔츠 등 상품의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염따 저작권 사과

이에 염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에 이번에 판매된 상품 디자인의 원작자가 따로 있는 것을 지금 확인했습니다. 확인을 미리 못한점 사과드리며 원작자를 현재 최대한 접촉 중이며 정당한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공들여 사과 글을 올렸습니다.

또 최근 염따는 마미손과의 디스전으로 힙합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마미손은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블 중에 상도덕을 무시하고 아티스트,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을 빼내려는 데가 있다는 저격 문을 올렸고, 그 당시 마미손 레이블에 속해 있던 이상재 황세현이 고등 래퍼 4에 출연한 뒤 염따와 더 콰이어트가 설립한 데이토나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달 발매된 황세현의 염따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마미손보다 더 벌어 노예계약서 벗어 벗어라라는 가사로 마미손을 공개 저격하며 맞섰습니다.

염따 저작권 사과

이 때문에 마미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불륜노예계약 저격을 일목요연하게 반박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고, 이후 괴롭힘 마미손의 반박 영상에도 음 그랬구나라며 여유 있게 리액션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염따 사과 저작권시비를 공유해보았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유용했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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