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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9을 사용하면서 유일한단점이었건 배터리의 용량이 너무줄어들어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대행을 맞길수도 있었지만 고장나면말지라는 심정으로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성공.

당언히 샤오미에서 나오는 정품배터리는 구할수없기에 노혼배터리를 장착하였습니다. 교체중 가장어려웠던점은 뒷판을 뜯는 일이었습니다. 집에있는 드라이기를 이옹하면 엄청뜨거워지기는 하지만 동봉되어있는 공구를 아무리 이용해도 전혀열릴기미가 안보이더군요. 성질에 못이겨 그냥 커터칼을 이용해서 들어올려버렸습니다.
다행히 큰기스없이 뒷판을 떼어내고나서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참고하여 쉽게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차후 걱정이 하나있다면 노혼배터리에 동봉되어있는 배터리 고정용양면테이프가 나중에 배터리 재교체시에 대체 어떻게 제거해야하는 걱정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건나중에 문제라 생각하고 당분간은 또 잘 써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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