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노재승 과거 발언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면 노재승 과거 발언을 알아두시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재승 과거 발언의 지식이 필요하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노재승 과거 발언

노재승 과거 발언

국민의 힘인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했던 노재승 씨가 과거에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 위원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모자를 쓰고 유세 차량에 올라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유세 연설을 해 유명세를 탄 인물입니다 PPP 지지자들 사이에서 비니자로 불린 이 전 총리는 이번 대선에서 공동선 거대 책위 원장으로 발탁됐지만 과거 자신의 SNS에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11월 5일 노 위원장은 차기 지도자에 대해 정상적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정상적인 사람을 규정하는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이 글은 정상적인 사람에 대해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으면 합니다. 안 그러면 열등감이 많아요. 검정고시 본 것을 자랑해요. 정상적으로 단계를 밟아 나간 사람들을 모욕할 뿐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가난하게 태어났는데도 그걸 내세우는 분들은 정말 싫어요. 가난하면 마음의 상처가 많아요.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이용합니다. 정말 치졸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바른 부모님 밑에서 교육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리산 빨치산을 국가 유공자로 치켜세우겠다고도 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이 글을 공유하며 비정 상자가 야망을 품고 대통령 후보로 나서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다고 해주셔도 저 비정 상자를 추종하고 추종하는 바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고 비판했습니다 맥락상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 후보 지지자를,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 후보 지지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노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바보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삼사 년 전에도 내 목숨을 걸고 말했는데 다들 나를 비웃고 욕하고 나보다 더 무지한 손석희의 말을 믿고 난리를 피워 모두들 '멍하니' 광화문을 빠져나갔는데 결국 내 말이 옳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은 8일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 밖에도 2021년 5월에는 '5.18의 진실'이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SNS로 공유하며 '대한민국 성역화 1대장'을 목표로 했습니다. 특별법까지 만들어 토론조차 막아 버리는 그 운동. 도대체 무엇을 숨기고 싶은 거냐"라고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정규직 제도를 철폐하자는 주장도 전개되었습니다. 노 위원장은 올해 6월 "정규직 폐지론자로서 '대통령이 '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에는 백범 김구를 비하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오늘 김원웅 광복회장이 이승만 친일정권이라고 말했습니다. 언제쯤 그놈의 반일 매물이 사라지느냐는 댓글이 달리자 김원웅이 그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는 것 자체가 이승만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김구는 국밥이 늦게 나왔다고 사람을 죽인 인간입니다라는 답장을 썼습니다.

'국민의 힘' 선대위는 최근 피부과의사 함익병 씨도 여성 차별·독재 찬양 발언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 힘은 발언에 문제가 있습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일반인 신분일 때 쓴 글이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거들었습니다.

선대위임 태희 총괄상황본부장은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부에서도 수백 문항을 만들어 검증해 봤지만 항상 허점이 생기는 것 같다"며 "함익병 선생님은 중도 사퇴하신 것 같고 다른 분(노재승 씨)은 그대로 활동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선대위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노 씨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518 발언은 역사왜곡 단죄 법의 과잉 입법 가능성을 우려한 이야기로 인정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며 나머지 논쟁 발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파악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정책 총괄본부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 위원장이 어제 선대위 회의에서 과거 발언이 오해의 소지를 준 데 대해 사실상 사과했습니다며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왜 후보를 사퇴시키지 않을 것인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민주당과) 같은 잣대로 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도 노 위원장의 발언은 과거일 뿐이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열린 재경 광주전남향우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해당 논란에 대해 선대위에서 이 분이 민간인 신분으로 한 얘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구 선생 관련 발언은 일반적인 통념에서 벗어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선대위원회에서 이 분이 전에 하신 말씀을 검토하고 있습니다고 말씀드렸다는 입장만 밝혔습니다.

노 위원장 영입 철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가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선대위가 논의 발언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노재승 과거 발언을 전달해보았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유용했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