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노제 진행 논란 사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신 분들은 김현욱 노제 진행 논란 사과를 이해하게 되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현욱 노제 진행 논란 사과의 정보가 필요하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김현욱 노제 진행논란 사과
KBS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49)이 댄서 노재(본명 노지혜 25)에 대한 지적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현욱은 2021년 12월 1일 대한민국 패션대상 시상식에서 모델로 참가한 노제에게 걷기 운동을 지적하며 춤을 강요하는 등 무례한 진행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날 김현욱 씨는 제39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에서 진행을 맡아 모델로 런웨이에 선 노제에 대해 "유명한 분이 있습니다. 혹시 눈치챘느냐"며 "실은 비싼 돈을 들여 이 양반(노제)을 불렀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필 또 모자를 씌웠어요. 왜 모자를 씌웠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분이 댄스 받을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노제에게 다시 모자 왜 썼어요? 모자를 쓸 때도 멋있게 나와야 하는데, 고개 숙여 출전한 첫 번째 주자인데 노제인 줄 아무도 몰랐다며 걷기 연습은 했느냐며 걷기를 다시 보여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김현욱은 노제가 다시 걷기를 보여주자 걷는 모습은 내 걷는 모습과 비슷하다며 노제의 걸음걸이를 따라 놀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재에게도 온 김에 춤 좀 보여주세요. 본인이 전공 아니냐며 느닷없이 춤을 보여 달라고 요구해 문제가 됐습니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무리수식의 노잼 유머와 쌍팔년도식의 진행에 의해서, MC의 자질이 있는지 조차 논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부 누리꾼이 김현욱의 진행과 관련해 SNS에 해명을 요청하는 글을 계속 올리자 김현욱은 12월 5일 뒤늦게 댓글로 사과했습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문제 인식과 반성의 여지가 전혀 없어 오히려 더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김현욱 씨는 지난 12월 8일 SNS를 통해 "의도적으로 많은 노재 씨의 팬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 것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현욱 씨는 의도야 어떻든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도 더 잘 봐야 합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사실 SNS를 잘 사용하지 않아 뒤늦게 다른 사람을 통해 기사가 난 것도 알고 확인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김현욱은 "어쨌든 노재 씨에게도 DM을 통해 사과 문자를 보냈다"며 "다음부터는 더 보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노여움을 풀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현욱은 1972년생으로 올해 49세의 대한민국 방송인이자 KBS 공채 아나운서였습니다 생생한 정보통에서 사회자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2011년 6월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KBS를 퇴사하였습니다. 2012년 9월에는 TV조선 파일럿 프로그램 총장의 캠퍼스 프로젝트 청바지 MC를 맡았고 tvN 퍼펙트 싱어 VS MC도 맡았어요.
김현욱 노제 진행논란 사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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