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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이준석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시면 김제동 이준석을 이해할 겁니다. 김제동 이준석이 궁금하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제동 이준석

김제동 이준석

YTN 라디오의 대타 진행자로 나선 방송인 김제동이 26일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님과 만났습니다.

이날 방송된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아침'에서 김제동은 최근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두고 "당내 젊은이들 사이에서 비판·반발이 나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를 대표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신선하지 않다 올드보이 보수 중진 이래도 되느냐는 등의 목소리가 당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것이 언론에서 과장된 얘기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당내에서도 실질적으로 이런 움직임이 있다고 보느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이 대표는 평가할 만한 충분한 시각이라면서도 김제동 씨에 비유하면 김제동 씨가 방송을 진행해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정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김제동 씨는 이러한 평가에 익숙하시네요」라고 물었고, 김제동은 웃으면서 「나, 싫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저는 잘하는데 항상 댓글을 보면 욕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그게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방송인과 정치인의 숙명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고, 김제동은 또 이렇게 위로를 받는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이 지적이라는 것은 7월 당내 토론 배틀에서 뽑힌 대변인이라며 당이 새로워지는 모습을 보고 새롭게 참여한 인물입니다. 그동안 국민의 힘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대선에서 지지할지도 모르는, 어쩌면 중도 확장성을 대변할 당직자들이라는 겁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가장 필요한 젊은 세대. 그리고 그동안 국민의 힘을 지지하지 않았던 표지만 이 시점에서 봤을 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건 겸손하게 들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원래 비판은 내부에서 할 때 목숨 걸고 하는 겁니다. 또 이 당 대표(자신)가 관대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당 대표가 좀 심한 사람이었다면 벌써 불려가서 혼쭐이 났을 것이라며 잘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딱 10년 전에 이런 모습이었어요 필요할 때 할 말을 하는 게 정치인의 덕목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말미에 김제동은 한 프로그램에 나와 다음에 만나자고 하면 싫어요. 안 나갈까요라고 말했다는데 우리 프로그램은 어떠냐는 질문에 이 대표는 김제동 씨는 이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제동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건 제가 말할 수 있어요 싫어요 안 볼 거어요라며 사실 보고 싶은데 못 보는 게 답이라고 웃으며 맞받았습니다. 이 대표도 웃으며 아쉽다고 반응해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김제동 이준석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유익했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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