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연예연애

선미 악플 호소 간단정리

마일드 2021. 10. 12. 22:40
반응형

선미 악플 호소를 공유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선미 악플 호소를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선미 악플 호소가 궁금하시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선미 악플 호소

선미 악플 호소

엠넷 글로벌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수 선미가 악성 댓글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선미는 10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Mnet 걸스 플래닛 999: 소녀대전(이하 걸스 플래닛 999) 온라인 갤러리에 올린 글을 공유한 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제가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선미 악플 호소

이 갤러리에는 지난달 27일 선미, 이 무당X를 어떻게 죽일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선미가 공유한 글의 작성자는 선미야, 이 무녀X를 어떻게 죽일 거냐라고 주장했고, 글을 올린 누리꾼은 선미야, 음반을 내지 마라. XX실시간으로 음원사이트를 욕한다 XX 무당이라고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오라 없네'라는 말이 어마어마할 것 같다"라고 조롱했습니다. 이는 선미가 걸스 플래닛 999에서 심사를 하면서 자신만의 심사 기준으로 제시한 아우라(미묘한 분위기)를 꼬집기 위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성미는 해당 글 작성자에게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제가 꼴 보기 싫어 죽이고 싶었느냐"며 "1회 때 제가 말한 심사 기준 때문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모니터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말씀드리려고 노력한 걸스 플래닛 999 참여자들을 위해 제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도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선미는 추가 트윗을 통해 친구들을 더 열심히 응원해 달라. 부탁합니다라고 부탁했습니다.

선미 악플 호소

선미는 현재 Mnet 한중일 걸그룹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에 K-POP 마스터로 출연하고 있으며 8월 첫 방송에서 소녀들의 매력을 눈여겨보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기운이라는 게 존재하기 때문에 99명의 소녀들이 갖고 있는 기운을 주목하고 싶다고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밝혔습니다.

이후 방송에서 선미는 출연자를 평가할 때 "아우라", "재능" 등의 단어를 자주 사용했고, 처음 밝힌 심사 기준인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 선미의 심사 기준이 다소 모호하다는 불만이 나왔습니다.

선미 악플 호소

선미 악플 호소를 공유해드렸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