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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마크 남기는 법 쉽게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키스 마크 남기는 법에 대하여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는 키스를 하다가 보면 보면 흔적이 남을 수가 있습니다. 일부러 남기기도 하지만 의도치 않게 생기는 일도 있는 데요. 이런 키스 마크를 어떤 식으로 남기는 것인지, 그리고 키스 마크의 부작용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키스 마크라는 것이 연인들의 애정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간혹 호기심 으로 립스틱 자국 같은 것을 남기고 사진과 함께 추억을 새기기도 합니다. 이런 립스틱 정도는 장난삼아 남겨도 지워지는 것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겠죠. 하지만 연인의 연약한 피부를 강한 흡입으로 인해 생기는 키스 마크는 조금 다르게 보셔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남은 마크는 일종의 피멍이라고 보셔도 되는데요.

연애를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사랑의 증거를 이런 식의 키스 마크로 남기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 데요. 특히 이를 이용하여 꼭 깨무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생각보다 피부에 많이 안 좋은 행위입니다. 키스마크 쉽게 남기는 거야 약한 피부를 강하게 빨아들여 피멍을 만드는것이기에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인체에는 그리 좋은것은 아니기에 자제 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피부 아래에는 수많은 모세혈관이 있는데 이곳으로 피가 몰리면서 빨갛게 부어오르게 됩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모세혈관들이 터지면서 피멍이 되는 것이지요. 이런 자국을 만들려고 일부러 상대적으로 피부가 연하고 약한 목 부분이나 쇄골등에 키스 마크를 만들기도 합니다. 보기에는 서로의 사랑의 증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 타인이 보기에는 그냥 외부적인 충격으로 인한 상처로 보이기에 십상입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이나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안 좋아 보일 수 있군요.

특히 학교에 다니는 학생분들이나 회사생활을 하는직장인 분들은 분들은 더욱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목도리 등을 이용하여 가릴 수도 있겠지만, 옷이 얇아지는 여름에는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틀에서 삼일이지나면 사라진다고는 합니다만 최대한 빨리 없애는 것이 좋겠죠? 연고 등을 발라주신다거나 팩을 하셔서 최대한 빨리 없애주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에다가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피멍으로 인하여 다른 합병증상이 올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생긴 혈전이 뇌로 가게 되면 큰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무서운 합병증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이 꼭 키스만크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아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서로 아껴주며 아름다운 사랑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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