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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려 집에오면 파김치가 되고는한다. 진짜 글자그대로 파김치..머리는 아이와 놀아주기를 원하지만 너무힘드니 놀수가 없네. 겨우 아이잠들고 샤워를하며 정신이 맑아지니 바로 후회를 한다. 귀여운 우리아들이 놀아달라고 하는데 내가 왜 피곤하다고 했을까..나는 나쁜 아빠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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