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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놀이

구해줘 홈즈 재방송

마일드 2020. 12. 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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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재방송

구해줘 홈즈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바로 구해줘 홈즈에 관하여 간단하게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부동산과 이사, 그리고 새집에 대한 로망을 예능을 통하여 그것도 일반인을 섭외하여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는 방송인 구해줘홈즈는 개인적으로도 음식방송보다 훨씬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어떨때에는 말도 안되는 장면이나 집이 매물로 나와 쓴웃음을 지을때도 있지만 사람들의 새로운 주거공간을 함께 살펴보고 공감할수 있는 장면이 나와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에 시작을 한 구해줘 홈즈는 오늘까지 87회를 거듭하며 관찰예능으로써 좋은 성적을 얻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울이나 지방의 부동산 관련 정보와 함께 새집을 고를때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등의 좋은 정보도 함께 얻을수 있다보니 개인적으로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일반적인 부동산에서 집을 소개시켜주는데에 그치지 않고 양측팀으로 나뉘어 의뢰인이 원하는 조건의 집을 구해주는것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의뢰인이 소지하고 있는 금액으로는 어림도 없는 집을 연예인 패널이 리얼로 발품을 팔아 최대한 만족할만한 집을 구하여 소개해주는데 이게 생각보다 짜릿합니다. 물론 의뢰인이 가장 좋아하겠지만 방송으로 대리만족을 할수 있는 최대한의 기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방송시간, 출연진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저녁 10시 45분에 MBC를 통하여 본방송을 시청할수가 있습니다. 출연진으로는 기본패널6명에 게스트가 매주 포함되는데요. 복팀으로는 박나래, 양세형, 장동민이 있으며 덕팀으로는 김숙, 붐, 노홍철이 있습니다. 


이게 참 재미 있는게 개인적으로 노홍철은 좋아하는데 붐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복팀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장동민집 테러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장동민을 자주 응원하게 되는 제모습이 조금 웃기더군요. 


구해줘 홈즈 시청률, 시청방법, 이사지원금


구해줘홈즈의 시청률은 5~7%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예능순위는 크게 높지는 않지만 여타 방송보다 다소 늦게시작 하는 예능인것을 감안하면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할수 있겠죠. 


그외 특이사항으로는 구해줘 홈즈는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일반 의뢰인이 집을 구해달라는 의뢰를 통하여 방송이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보니 꽤 많은분들이 의뢰를 하게 되는데요. 의뢰방법은 MBC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고르인을 하신후에 구해줘 홈즈에 있는 구해줘 라는 게시판을 이용하여 지원을 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구해줘 홈즈에서는 좋은 집을 구하는 매력도 있지만 이사지원금을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방송사의 사정때문인지 정확한 금액은 제시되어있지 않습니다만 승리한팀의 이름으로 나간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포장이사비용인 200만원정도의 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구해줘 홈즈 재방송, 다시보기

구해줘 홈즈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본방송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늦은 시간때문인지 많은분들이 재방송을 보시고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의 재방송은 생각보다 많은곳에서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MBC와 DRAMAcube, E채널, MBC every1, MBC 드라마넷, 드라마H, NQQ 에서 재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죠? 물론 모든방송에서 지난주의 재방송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벌써 87회나 진행을 하였지만 MBC every1, MBC 드라마넷에서만 87회를 재방송해주고 다른 채널에서는 옛날작품을 재방송해주고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 다시보기

구해줘 홈즈의 다시보기 방법은 구해줘홈즈 공식채널, 카카오페이지, 마지막으로 네이버를 이용하여 다시 볼수가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다시보기는 사실 구해줘 홈주뿐만이 아니라 MBC의 모든 컨텐츠를 볼수있는 정액제 입니다.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지는 못하니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외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저렴하다고 할수있습니다. 회당 가격으로 측정이 되어있기에 많은분들이 네이버나 카카오페이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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