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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루가 빡씨다.

마일드 2020. 5. 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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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9시까지 야근하고 와이프는 약속있어나가서 애기대리러 장모님댁 갔다가 이제 겨우 애기 재우고 이제씻네요. 하루가 너무빡씨다. 그와중에 와이프는 이제 들어와서 씻고 눕는중. 하루가 뭐이리 힘드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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