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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햄버거가 땡겨 와이프와 아들을 꼬셔서 버거킹으로 배를채웠습니다. 늦은점심이라 저녁4시에 저녁을 먹었네요. 날씨도 너무 춥고 코로나까지 겹치니 밖을 나가기가 싫어지는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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