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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기엄마는 기념일도아닌데 장난감은 안사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들녀석이 마트갈때마다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는게 힘들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요몇일 지켜보면서 아들이 잘한일이 뭐가있나 정리해봤더니 생각보다 없었습니다.ㅠㅠ 어쩔수없이 아들에게 착한일을 많이 하면 레고를 사주겠다고 하였고 몇일만에 스스로 방정리 하는모습을 오늘처음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드디어 레고를 샀네요. 지금까지는 그냥 레고 클레식시리즈만 구매하다가 처음으로 닌자고를 구매했는데 아들보다 제가 더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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