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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8월 행사 한방에 정리요약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맥도날드의 8월 행사에 대하여 한방에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이 보이는 여러 패스트푸드점중 어느곳을 많이 애용하시나요? 저희 집근처에는 맥도날드가 없어서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자가용을 가지고 출퇴근할때는 출근길에 있는 빅맥을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나 맛이 좋아 자주 애용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8월 행사품목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맥도날드의 8월 행사는 이전에 말씀드린 버거킹보다는 행사품목이 적습니다. 맥도날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행사품목을 조금 늘려주시는것도 좋겠네요.

먼저 30주년 기념으로 출시되는 한정메뉴입니다. 바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인데요. 평소 맥스파이시를 자주먹어본 저로써는 정말 맛있었던 햄버거 입니다. 이전의 1955버거를 많이 먹었는데요. 당분간은 이녀석으로 정했습니다. 두툼하게 나오는 웨지후라이도 일품이지만 이건 아들에게 빼았겨서 하나밖에 못먹어 봤네요.

가지고 싶었지만 집에 휴대용 선풍기가 3개나 있기에 아내의 만류로 가지지못한 라인 선풍기도 판매중입니다. 맥도날드는 이런게 좋아요. 이전에 했던 원피스 피규어가 아직도 자랑스럽게 서있답니다.



아직 준비중인 칠러타임 입니다. 13일부터 시작이라고 하니 몇일 안남았네요. 스몰사이즈만 가능하이 이점주의하시고 테이크 아웃만된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하고있는 맥 올데이 세트 메뉴 입니다. 한시적인 행사가아니라 항상 하고 있는 행사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가격을 다운하고 다른 행사를 했으면 하는데 1년 내내하는 행사를 왜 행사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더블불고기버거는 사랑입니다. 예전에는 모르고 그냥 불고기버거 달라고 했다가 더비싸서 뭐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름의 무더위가 아직도 가시질 않고 있네요. 이번에 맥도날드의 행사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가 제일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름좀 짧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있어요. 매장에서 주문할때 쉽지않답니다. 지금까지 맥도날드 8월 행사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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