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11월행사 한방에 정리했어요

맥도날드 11월행사 한방에 정리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저녁되고 계시나요? 저는 월요병때문에 너무 힘든 하루가되고있네요ㅠㅠ 오늘 준비한 소식은 바로 맥도날드 11월 행사 한방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맥도날드는 저에게 있어 아주 친근한 패스트푸드점중에 하나인데요. 그도 그럴것이 아침마다 맥모닝으로 하루를 시작한지 1년이 넘었기때문이죠. 이제는 쉬는날에도 맥모닝이때길정도인데요. 이런 맥도날드의 11월행사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도날드의 11월 첫번째 행사는 바로 빅맥을 5000원에 구매할수있는 행사입니다. 맥도날드하면 바로 빅맥을 빼놓을수없는데요. 이런 맥도날드의 대표 햄버거인 빅맥을 간단하게 어플만 설치하면 그냥 5000원에 구매를 할수있는 둘도없는 행사입니다. 

햄버거를 조금이라도 좋아하신다면 빅맥을 안드셔본분은 없을껍니다. 그만큼 호불호가 없는 맥도날드의 대표버거인 빅맥을 맥도날드앱만 설치하시고 회원가입만 해주시면 아무조건없이 5000원으로 구매할수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고 하는데요. 이번행사는 11월 10일까만 진행한다고하니 아직 맥도날드 어플이 없다면 서둘러 설치해주시는게 좋겠죠? 거기에 매장과 맥드라이브 두군데서 전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시돌아온 콘스프가 맥도날드11월행사의 두번째 주인공입니다. 겨울에만 한정으로 등장하는 콘스프가 1500원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제가 날마다 먹고있는 맥모닝과의 최강조합인 맥도날드콘스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쌀쌀한 출근길에 정말 맥모닝과 콘스프 한잔딱마시면 엄청든든한데요. 아쉽게도 겨울에만 판매를 하고있는제품이라 부지런히 먹어둬야 할듯하네요. 현재 2월 29일까지만 판매예정으로 잡혀있으며 딜리버리와 맥드라이브는 가격이 상이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도날드 11우러행사 세번째 소식은 할인행사가 아닌 신제품 출시 소식입니다. 요즘 방송에서 자주 광고하고있는 맥치킨이 바로 그주인공입니다. 

맥치킨은 사실 기존에 있던 햄버거입니다. 하지만 인기가 없었는지 단종이 되었었는데요. 이번에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고 합니다. 화이트마요소스를 이용하여 기존의 맥치킨보다 더욱더 고소하고 맛있어졌다고 하는데요. 아직 시식은 해보지 않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 맥치킨과함께 맥치킨 모짜렐라도 함께 출시했네요.

현재 한번판매하고있는 맥위이 맥도날드 11월행사 네번째 소식입니다. 맥위은 대체 어떻게 만드는지 일만 치킨집의 윙과는 확실히 다른맛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런 맥윙은 가끔씩 이렇게 한정으로만 판매를 하는데요. 11월 말일까지만 판매가 예정되어있으니 아직도 드셔보시지 못했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다.

버거킹에 사딸라가 있다면 맥도날드에는 맥올데이가 있습니다. 맥올데이는 여러가지의 햄버거중에 서너가지를 골라 언제든지 저렴한 가격에 햄버거를 즐길수있도록만든 맥도날드의 행사입니다. 

맥도날드의 맥올데이는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4900원짜리 햄버거와 5900원짜리 햄버거인데요. 4900원으로 판매하고 있는 햄버거는 슈슈버거와 치킨버거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5900원 햄버거라인에는 1955버거와 베이컨 토마토디럭스가 선택이 되었네요. 이렇게 맥올데이는 항상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진행을 하기 때문에 어떤 햄버거가 선택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1955버거의 광팬으로서 정말 반가운소식이 아닐수가 없네요.

맥도날드 11월행사의 마지막 소식은 바로 불고기버거세트와 콘파이를 추가하여 판매하고있는 행사입니다. 

불고기버거세트를 할인하여 4500원에 판매하고있으며 콘파이를 추가하시면 총 4900원이라는 저렴한가격에 불고기버거를 드실수있는 행사입니다. 불고기버거는 저희 아들이 가장 즐겨먹는 햄버거로 항상 제가 햄버거를 사면 옆에서 불고기버거단품을 주문해주고는 했는데 이제는 세트로주문을 해줘도 될듯하네요. 지금까지 맥도날드 11월 행사 한방에 정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