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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깨물었을때 한방에 대처합시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더운 여름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이제 슬슬 6월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혀깨물었을때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에 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을 먹거나 말을하다가 본인의 혀를 깨물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껍니다. 본인의 이로 본인의  혀를 깨물었을때의 말로 할수 없는 그 고통은 정말 엄청난데요. 심한경우에는 피까지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혀에다가 반창고를 붙일수도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요. 


혀를 깨물었는데 피가 난다면 우선적으로 지혈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피가 나오지 않게 하는 지혈을 대체 혀에다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데요. 먼저 상처부위에 얼음을 물고 계시는것이 좋습니다. 얼음이 치혈효과와 함께 통증을 완화하는 기능까지 있으니 상처부위에 얼음을 잘 물고 있는것이 첫번째 입니다. 


그리고 나서 거즈를 이용하여 혀를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특히 혀는 우리몸의 중요한 부위중에 하나로 2차감염이 쉬운부위중에 하나이기에 가그린등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소독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강에 바를수있는 연고를 이용하여 상처부위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본인도 모르게 혀를 깨물게 된다면 사실 그리 큰상처가 나지는 않습니다. 반사신경으로 인하여 금방 입을 다시 벌리기 때문인데요. 그냥 얼얼할 정도의 통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넘어진다거나 공을 턱에 맞는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하여 혀를 깨물때가 있는데요. 이럴때에는 상처가 생각보다 클수도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피도 지혈이 안될정도로 많이나고 통증이 극심할수가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병원으로 사는것이 중요한데요. 이럴때에도 가능하다면 얼을등을 이용하여 지혈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혀가 잘렸을경우에는 혀가 입안으로 말려들어가면서 기도를 막는 사고로 이어질수가 있습니다 젓가락등 긴 물건을 이용하여 혀가 말리지 않에 꼭물고 병원으로 최대한빨리 이동하여 응급처치와 함께 진료를 보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혀깨물었을때 어떤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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