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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뜻 아주쉽게 정리해봤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갑자기 엄청와서 놀라신분들이 많을꺼라 봅니다. 날씨도 쌀쌀해져서 반팔로는 약간힘들기도 했는데요. 오늘 집안에 일이생겨 어쩔수없이 반차를쓰고 나오게됐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대체 반차의 뜻이 궁금해지더군요. 


집에와서 볼이을 마치고 겨우검색하고 알아본 반차뜻 아주쉽게 정리해 보도록 할께요. 반차가 무엇인지는 다들 알고 계실껍니다. 회사에서주는 연차나 월차가 다들 있으실텐데요. 이런 연차나 월차를 반으로 쪼개서 오전만근무하고 오후에 일찍퇴근하거나 오전에 볼일을 보고 오후에 출근하는것을 반차라고 합니다.


반차는 간단하게 월차나 연차라는 개념을 나눠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년만기하면 주는 연차는 대부분 휴가를 포함하여 15일 정도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는 6인이하의 직원을 고용한 사업장에서는 사업주의 여하에따라 주는곳도 있으며 안주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연차하루치를 반으로 나뉘어 사용하는것이 반차입니다. 오후에 급한 약속이 있다던가 오전에 처리해야할 은행업무등이 있다면 하루 연하를 전부사용하지않고 반만사용하는것이죠. 하지만 이또한 사업장마다 허용해주는곳이 있는가 하면 허용하지 않는곳도 있으니 각회사에 문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월차는 지난한달동안 연차외 가타 휴무를 사용하시 않고 만기근무를 하면 회사에서 한번의 휴무를 주는것을 말하는데요. 연차와 월차를 같이주는것은 없겠죠? 월차의 개념은 점점사라지고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연차를 기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반차뜻에 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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