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4월행사 한방에 정리했어요

맥도날드 4월행사 한방에 정리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맥도날드 4월행사를 한방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저는 맥도날드 빠입니다. 물론 집에서 1분거리에 맥도날드가 있는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0년전에 먹었던  맥모닝의맛을 지금까지도 잊지못하고 일주일에 두어번씩 맥모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맥모닝이 메인으로 시작을 하였지만 지금은 불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모 맥도날드의 수많은 버거를 좋아하는데요. 그렇다보니 매달마다 진행하는 맥도날드의 행사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항상 눈에 불을켜도 보고있답니다. 이번 맥도날드 4월행사는 아직까지는 크게 눈에들어오는 행사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떤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봐야죠?

맥도날드 4월행사는 아직 많지는 않습니다. 행사라고하기보다는 맥도날드하면 떠오르는 맥올데이를 먼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맥올데이는 시간대별 할인행사나 기간제 할인행사가 아닙니다. 말그대로 하루종일 하는 행사를 바로 맥올데이 행사라고 칭하는데요. 맥도날드의 메인버거인 믹백과 느끼한버거를 싫어하시는분들을위한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그리고 슈슈버거까지 이렇게 3가지의 버거가 맥올데이의 행사버거입니다.

특히 맥도날드하면 떠오르는 빅맥을항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있다는것은 정말 매리트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호가많이 없는 빅맥이만큼 이번기회에 저렴하게 드시는것도 좋겠죠?

맥도날드 4우러행사 그두번째는 맥올데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행복의나라 행사입니다. 천원단위로 최대 3천원까지 나뉘어져있는 행복의나라는 생각보다 푸짐하게 많은것을 즐길수있게 여러가지 메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특히 2천원에 즐길수 있는 불고기 버거와 치즈버거가 인기가 많으며 이번에 출시한 에그불고기버거는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릴듯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에 가까웠지만 아니신분들이 눈에 띄이더군요.

맥도날드 4월행사 마지막 안내입니다. 정통수제버거라는 타이틀을 달고 판매하고 있는 시그니츠 버거 시리즈입니다. 

골든에그치즈버거와 그릴드 머쉬룸 버거를 단품은 500원할인된 7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세트는 800원할인하여 8100원에 판매하는 행사입니다. 사실 시그니처 버거는 일반버거와는 확실히 맛이 좋은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시그니처 버거를 먹을 바에는 전문수제버거집이 좋더군요. 이는 개인차가 있으니 이번할인행사에 맞춰 한번씩 드셔보시는것도 좋겠네요. 

지금까지 맥도날드 4월행사에 관하여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맥도날드의 행사는 매월 초마다 시작하는것이 아니다보니 기존에 있는 행사뿐이없네요. 후에 새로운 행사가 진행된다면 새로운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