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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 구인구직 한방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옥천신문 구인구직 아주 쉽게 알아보는 방법에 관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북도에 위치한 옥천은 지역구민은 위하여 옥천신문이라는 지역 신문을 일주일에 한부씩 무료로 배포를 하고있습니다. 


이런 옥천신문에는 정말 많은 정보로 가득 차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옥천지역의 최신뉴스부터 정치 경제 등의 읽을거리가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독자들이 꾸려나가는 독자마당코너가 있구요. 저희가 알아보려는 옥천 장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옥천 장터를 통하여 구인구직이 가능한데요. 그럼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천신문의 메인화면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여러메뉴가 한눈에 들어오게 깔끔한 메인화면을 보입니다. 이곳의 옥천장터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구인구직과 함께 사고팔고, 세놓습니다. 등의 메뉴가 보이는데요. 


사고팔고와 세놓습니다는 잠시후에 알아보도록하고 우선은 구인구직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인구직 광고 계시판입니다. 둘러볼수록 정말 깔끔하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옥천신문 구인구직은 다른 구인구직 사이트와는 약간 차이가 나는데요. 가장큰차이는 바로 한줄짜리 광고라는 점입니다. 다른사이트들은 제목이 보이고 클릭하면 구인소개와 함께 연락처가 나오지만 옥천신문은 한줄짜리 광고가 전부입니다. 


그렇다보니 특이하게 바구니 담기 기능이 있습니다. 본인이 관심있는 구인광고 좌측에있는 마크를 클릭하여 바구니담기를 하셔서 한번에 보기가 가능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괜찮은게 너무 쓸대없는문구로 하는광고보다는 상호와 연락처만 있는경우가 많아 궁금하면 바로 전화를 걸수 있도록 하는시스템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고팔고 게시판을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중고거래 사이트와는 거래가 멀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90%이상의 광고가 부동산 거래만 있었기 때문인데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중고나라처럼 개인간의 거래가 많이 있는줄 알았지만 아닌게 조금 아쉽더군요. 


지금까지 옥천신문 구인구직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깔끔한 홈페이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쓸대없는 광고로 도배되어있는 다른 구인구직 사이트보다 우리지역의 구인만 볼수있는 이런 옥천신문 구인구직도 한번씩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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